대학내일

화장품으로 예술하는 20대, 김미승 인터뷰

무심코 버리던 화장품이 예술작품으로 다시 태어났다
버리는 화장품으로 그림을 그려보면 어떨까? 버려지는 화장품으로 초상화를 그리던 미대생은 졸업 후 취업이 아닌 전업 작가의 길을 선택했다. 누구도 간 적 없는 자신만의 길을 만들고 있는 20대, 화장품 그림 작가 김미승의 이야기. 


#20대#김미승#미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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