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탄, 심리학과의 모험이다. 심리학과는 재미있을 것 같다고? 심리학 정말 모르는구나?   [caption id="" align="aligncenter" width="790"] "나 지금 무슨 생각하고 있게?" 그건 모르겠고 내 생각은 알겠다. 널 때릴 거야.[/caption]       [caption id="" align="aligncenter" width="790"] 난 분명히 수학이 싫어서 문과에 왔는데, 왜죠?[/caption]     [caption id="" align="aligncenter" width="790"] 프로이트? 아, 그 수염 멋진 아저씨?[/caption]     [caption id="" align="aligncenter" width="790"] 생물도 싫어서 문과 왔습니다만.[/caption]       [caption id="" align="aligncenter" width="790"] 팀플도 4개만 하자! ㅎㅎ[/caption]       [caption id="" align="aligncenter" width="790"] 엄빠 등골은 내 손안에 있습니다![/caption]       [caption id="" align="aligncenter" width="790"] 대학내일은 정.말. 심리학도를 응원합니다.[/caption]     그리고 문과엔 아무도 없었습니다.               Designer 김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