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내일

대외활동 지원 메일 대신 써드립니다

할 말 없는데 본문에 내용을 꼭 써야 하나? 응!
모범답안
제목: [대학내일 학생에디터 지원]1) 김내일2) 
자기소개서 
   안녕하세요 . 대학내일 학생에디터에 지원하는 김내일입니다.3) 
자기소개서와 포트폴리오 제출합니다. 첨부파일4) 확인 부탁드립니다.    -김내일 드림 

01 지원 분야: 당신이 맡은 수많은 일 중 어떤 것과 관련된 메일이냐면  
02 내 이름: 지원자가 많을 테니 ctrl+F 하기 편하시라고 적어 놨습니다
03 자기 소개: 안녕 나를 소개하지
04 본론: 본론은 이것이니 읽어 달라 

TIP 1할 말 없는데 본문에 내용을 꼭 써야 하나? 
작은 회사일수록, 규모가 작은 채용일수록 메일을 통해 지원서를 받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우리가 보낸 지원서는 기계가 아닌 사람이 읽는다. 즉, 처음 보는 사람에게 말 혹은 전화를 건다고 생각하면 된다. 용건을 말하기 전에 인사부터 하는 건 자연스러운 일 아닐까? 본문 내용을 공백으로 비워둔 지원자, 제목조차 안 쓴 사람을 보고 솔직히 좀 놀랐다. 물론 구구절절 편지를 쓰라는 것은 아니지만. 기본적인 내용 정돈 적어줬으면. 흑흑.
A 대외활동 담당자 K씨   

TIP 2 첨부파일명은 뭐라고 하지? 
다른 건 몰라도 지원 분야와 이름은 꼭 들어가야 한다. 사람을 뽑을 때는 수백 개의 지원 파일이 컴퓨터에 쌓인다. 파일명에 필요한 정보가 없으면, 담당자가 내 지원서를 다시 읽고 싶어도 찾을 수 없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다. 여담이지만, 열 수 없는 파일을 첨부하거나 실수로 첨부 파일을 보내지 않은 사람도 수두룩하다. 한번은 ‘진짜_진짜_최종_X발’이라는 파일명을 본 적도 있다. 제출 마감 1분 전에 도착한 메일이었다.
B 대외활동 담당자 L씨   

TIP 3 궁금한 게 있으면 월~금 9 to 6 안에  
우리의 지원서를 읽는 담당자는 직장인임을 잊지 말아주세요. 직장인 대부분의 근무시간은 월~금 9시부터 6시까지! 그 시간 안에 문의를 해야 빠르고 정확한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주말에 메일 보내놓고 답장 안 온다고 화내시면 곤란해요. ^^
C 대외활동 담당자 P씨 

[881호 - ctrl c + ctlr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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