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내일
왠지 말하고 싶은 나의 tmi는?
대학내일 독자들이 tmi에 대해 이야기했다
01.
목젖 부근에만 동전 크기 정도의 수염이 나서 주기적으로 제모함(저 여자)
@woosk_666
02.
고등학교 때 문과였는데 대학은 공대로 가서 복수전공으로 정치 외교 공부하는 이상한 사람
@dreamingwinter_
03.
저는 손을 안 대고 새끼 발가락을 네 번째 발가락 위에 올릴 수 있습니다. 해보시면 이게 얼마나 어려운지 아실 겁니다
@me_sun_11_5
04.
아무도 눈치채지 못 하지만 일주일에 같은 옷 겹치게 안 입는다
@g__lotus
05.
저의 생일은 3월 2일. 늘 입학식 날 아니면 새학기 첫날이었어요. 태어나서 한 번도 생일 파티를 해본 적이 없습니다
@_ye_rrr
06.
나는 아직도 놀이터 그네가 좋다. 하지만 요즘은 그네를 타면 머리가 아프다. 늙었나봐
@hydi0308
07.
에스컬레이터가 무서워서 항상 그 앞에서 머뭇거린다
@youji3275
08.
중학교 때 조퇴하려고 일부러 계단에서 구른 적 있음 ㅠ
@__legilimency
09.
나는 전국에서 가장 작은 군에서 왔다. -충청북도 증평군 출신
@so5_ravely
10.
100만 유튜버인 척 브이로그 편집까지 다 해놓고선 샤이 관종이라 갠소만 함
@s2unny.__.6
* 대학내일 인스타 스토리를 통해 참여해주세요 #대학내일 #내일의질문
[892호 - question]
#892호 question#tmi#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