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내일
후드티 LOOK
어떻게 입느냐에 따라 한껏 달라지는 후드티 패션
“편한 게 최고야.”, 자취하다 보면 편안함을 점점 우선시하게 된다. ‘후드티’는 편한 옷의 대명사다. 집에서는 간편하게, 밖에서는 ‘꾸안꾸’ 아이템으로 입기 좋기 때문이다. 누구나 입지만 어떻게 입느냐에 따라 한껏 달라지는 후드티 패션. 자취생의 필수템인 후드티를 즐겨 입는 5명의 대학생을 만났다.
조영채 | 광운대학교 동북아문화산업학부 20
“크롭 후드티는 스타일과 편안함을 동시에 챙길 수 있어요.”
한채인 | 광운대학교 동북아문화산업학부 21
“채도가 높은 색을 좋아해요. 실용성있는 미니 백과 귀여운 키링으로 포인트를 줬어요.”
김민성 | 한국외국어대학교 스칸디나비아어학과 23
“프린팅이 없는 무지 후드티가 예쁘더라고요. 묶었을 때 각이 잡히는 단단한 재질의 끈을 선호해요.”
윤석한 | 선문대학교 간호학과 22
“그레이 컬러로 무난하게 입었어요. 흔하지 않은 소재의 백팩으로 꾸안꾸 포인트를 줬어요.”
최원준 | 중앙대학교 스포츠과학과 21
“후드티를 입는 이유는 너무 튀지 않으면서도 편안하기 때문이에요. 무채색 후드에 반바지로 편하게 입어봤어요.”
Campus Editor 홍성훈
Designer 몽미꾸


“크롭 후드티는 스타일과 편안함을 동시에 챙길 수 있어요.”


“채도가 높은 색을 좋아해요. 실용성있는 미니 백과 귀여운 키링으로 포인트를 줬어요.”


“프린팅이 없는 무지 후드티가 예쁘더라고요. 묶었을 때 각이 잡히는 단단한 재질의 끈을 선호해요.”


“그레이 컬러로 무난하게 입었어요. 흔하지 않은 소재의 백팩으로 꾸안꾸 포인트를 줬어요.”


“후드티를 입는 이유는 너무 튀지 않으면서도 편안하기 때문이에요. 무채색 후드에 반바지로 편하게 입어봤어요.”
Campus Editor 홍성훈
Designer 몽미꾸
#대학생 OOTD#후드티#캠퍼스 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