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내일
표지모델! 인덕대학교 방송연예 23학번 이세빈
대학내일 표지모델 출신인 고윤정 배우처럼 되기를
벚꽃의 꽃말은 ‘중간고사’라지만, 봄바람에 설레는 마음은 어쩔 수 없다. 떨어지는 꽃잎에 손을 뻗고, 이때다 싶어 원피스를 꺼내고, 꽃과 함께 찍은 사진을 프로필 사진으로 바꾸며 봄을 맞이한다. 대학내일도 큰 눈망울만큼 시원시원한 성격을 가진 이세빈과 함께 봄을 맞이했다.
Q. MBTI가 ‘ESTP’다. ESTP는 어떤 성격인가?
납득을 해야만 공감을 하는 성격이다. 친구의 고민을 들으면 “그게 왜?”라고 물으면서도 “이렇게 하면 되잖아.”라고 조언하는 편이다. 다행히 서운하다고 하는 친구는 많이 없다. F인 친구들은 이런 모습도 공감을 해주나 보다.
Q. 최근 공감하지 못했던 친구의 고민은 무엇이었나?
동기의 남자 친구가 곧 군대를 간다고 했다. 눈만 봐도 눈물이 나고, 둘이 껴안고 일주일 내내 울었다더라. 슬플 수는 있다. 입대 하루 전도 아니고, 일주일이나 울었다는 게 공감이 되지 않았다(웃음).

Q. 공감을 잘하지 못하는 자신을 아쉬워하는 것 같다.
배우를 꿈꾸는 나에게는 불리한 성격 같다. 캐릭터가 느끼는 감정을 이해해야 배역에 몰입하고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공감이 되지 않을 때가 많다. 요즘은 일상에서 열심히 공감을 하려고 노력한다.
Q. 그런 본인 성격의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문제를 꼬아서 생각하지 않고, 어떤 일이 있어도 금방 까먹는 성격이라 어떤 큰일이 닥쳐도 가볍게 넘기는 편이다. 멘탈이 강하달까? 어렵고 힘든 일이 있어도 무너지지 않을 자신이 있다.
Q. 촬영을 하면서 든 생각인데, <재벌집 막내아들>의 ‘모현민’ 역을 맡은 ‘박지현’ 배우를 닮았다. 어떤 연예인을 닮았다는 소리를 들어봤나?
감사하게도 몇몇 예쁜 분들을 닮았다는 소리를 듣긴 했는데, 욕 먹을 것 같아서 말을 못하겠다(웃음). 롤모델은 있다. 외모는 전혀 닮지 않았지만, ‘서현진’ 같은 배우가 되고 싶다. 기본기도 탄탄하고 연기 스펙트럼도 넓어서 어떤 배역을 맡더라도 잘 소화하는 그런 배우.

Q. 배우가 되기 위해 요즘은 무얼 하고 있나?
연극 무대에 섰다. 방송 연기에서는 느낄 수 없는,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짜릿함이 있더라. 원래 매체 연기에 관심이 많았는데, 무대에 오르고 나서는 연극도 함께 하는 배우가 되고 싶어졌다. 그러면 내가 좋아하는 연기를 죽을 때까지 할 수 있을 것 같다.

Q. 연기가 좋은 이유는?
누군가 내 연기를 보고 위로를 받거나, 꿈을 꿀 수도 있다. 좋은 연기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 이런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싶다. 대학내일 표지모델 출신인 고윤정 배우처럼 되기를 바라본다.
Editor 백송은
Photographer 안규림
Stylist 한솔
Hair & Makeup 이솔
Video Editor 박형민
Designer 정진우

Q. MBTI가 ‘ESTP’다. ESTP는 어떤 성격인가?
납득을 해야만 공감을 하는 성격이다. 친구의 고민을 들으면 “그게 왜?”라고 물으면서도 “이렇게 하면 되잖아.”라고 조언하는 편이다. 다행히 서운하다고 하는 친구는 많이 없다. F인 친구들은 이런 모습도 공감을 해주나 보다.
Q. 최근 공감하지 못했던 친구의 고민은 무엇이었나?
동기의 남자 친구가 곧 군대를 간다고 했다. 눈만 봐도 눈물이 나고, 둘이 껴안고 일주일 내내 울었다더라. 슬플 수는 있다. 입대 하루 전도 아니고, 일주일이나 울었다는 게 공감이 되지 않았다(웃음).

배우를 꿈꾸는 나에게는 불리한 성격 같다. 캐릭터가 느끼는 감정을 이해해야 배역에 몰입하고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공감이 되지 않을 때가 많다. 요즘은 일상에서 열심히 공감을 하려고 노력한다.
Q. 그런 본인 성격의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문제를 꼬아서 생각하지 않고, 어떤 일이 있어도 금방 까먹는 성격이라 어떤 큰일이 닥쳐도 가볍게 넘기는 편이다. 멘탈이 강하달까? 어렵고 힘든 일이 있어도 무너지지 않을 자신이 있다.

Q. 촬영을 하면서 든 생각인데, <재벌집 막내아들>의 ‘모현민’ 역을 맡은 ‘박지현’ 배우를 닮았다. 어떤 연예인을 닮았다는 소리를 들어봤나?
감사하게도 몇몇 예쁜 분들을 닮았다는 소리를 듣긴 했는데, 욕 먹을 것 같아서 말을 못하겠다(웃음). 롤모델은 있다. 외모는 전혀 닮지 않았지만, ‘서현진’ 같은 배우가 되고 싶다. 기본기도 탄탄하고 연기 스펙트럼도 넓어서 어떤 배역을 맡더라도 잘 소화하는 그런 배우.

연극 무대에 섰다. 방송 연기에서는 느낄 수 없는,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짜릿함이 있더라. 원래 매체 연기에 관심이 많았는데, 무대에 오르고 나서는 연극도 함께 하는 배우가 되고 싶어졌다. 그러면 내가 좋아하는 연기를 죽을 때까지 할 수 있을 것 같다.

누군가 내 연기를 보고 위로를 받거나, 꿈을 꿀 수도 있다. 좋은 연기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 이런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싶다. 대학내일 표지모델 출신인 고윤정 배우처럼 되기를 바라본다.

Editor 백송은
Photographer 안규림
Stylist 한솔
Hair & Makeup 이솔
Video Editor 박형민
Designer 정진우
#표지모델#인덕대학교#이세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