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내일
장거리 통학러가 1.6배 더 우울한 이유
현 시각, 장거리 통학하는 대학생도 우울한 이유

통학에 편도 1시간 이상 걸리는 고등학생의 우울증 위험이 그렇지 않은 학생에 비해 1.6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9월 2일 일본 아사히 신문에 소개된 일본정신신경학회의 공중위생학 연구 결과다.
연구팀에 따르면, 2022년 10월부터 12월까지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응답자 1,900명 중 17.3%가 우울 증상을 19%가 불안 증상을 보였다.
통학 시간에 따라 우울함과 불안함이 심해지는 이유로는 장시간 이동이 주는 스트레스, 줄어드는 여유 시간과 수면 부족 등을 꼽았다.
한편, 2016년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알바몬의 공동 조사에 따르면 국내 대학생들의 평균 통학 시간은 편도 61분으로 집계된 바 있다. 최근 일본의 조사 결과와 비슷한 통학 환경을 지닌 대학생들의 심적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학교별 방안이 마련될 수 있길 기대해 본다.
Source 대학내일 트렌드 크롤러 3기 김소리
Source 대학내일 트렌드 크롤러 3기 김소리
#장거리 통학#통학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