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내일

추석 음식 마음껏 먹어도 되는 이유

기적의 비만치료제 출시

일론 머스크가 체중 감량 비법이라 말하며 이목을 끈 덴마크 제약회사 노보노디스크의 비만치료제 ‘위고비’가 10월 국내 출시된다.  

위고비는 음식을 적게 먹어도 포만감을 느끼게 해주고 식욕을 억제하는 세마글루티드 성분 치료제로, 주 1회 주사하는 방식이다.  

2021년 미국 첫 출시 후 품귀 현상까지 빚은 위고비는 68주간 투여로 평균 15%의 감량 효과가 나타났다. 미국, 독일, 일본 등 8개국의 지난해 매출만 약 6조 원이다.  

국내에서는 아래 조건에 맞는 환자에게 체중 관리 보조제로 처방된다.
- 체질량지수가 30㎏/㎡ 이상인 비만 환자
- 27~30㎏/㎡인 과체중 환자이면서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등 한 가지 이상 체중 관련 동반 질환이 있는 환자
ex) 175cm 85kg인 21세 남성의 체질량지수 27.76㎏/㎡
ex) 165cm 75kg인 21세 여성의 체질량지수 27.55㎏/㎡

한국 출시 가격은 미정이며, 미국에서는 한 달 약 180만 원의 접종 비용이 든다.  


Source 대학내일 트렌드 크롤러 3기 김소리
#비만치료제#위고비#일론 머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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