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머니에서 카카오의 인기 캐릭터인 라이언과 어피치를 담은 교통카드를 출시했다. 휴식을 즐기는 편안한 표정의 라이언과 어피치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카드는 ‘세븐일레븐’에서 언제든 구매할 수 있으니, 카드 속 라이언과 어피치처럼 편안한 마음으로 내 손에 넣어보는 건 어떨까?  
 티머니에서 지난 18일 라이언과 어피치가 그려진 신상 교통카드를 출시했다.
자연 속에서 편안히 휴식을 즐기는 모습이다.
  바닥에 누워 에디터를 바라보는 라이언의 눈빛과 한라봉 같은 귀여운 꼬리가 에디터의 심장을 흔든다.
   포근한 표정의 어피치 또한 '바쁘다 바빠' 현대인들의 마음을 포근하게 해주기 충분하다.
"아기가 울지도 않고 가만히 잘 앉아있네요."
   '교통카드 있는데 또 사?' 같은 쓸데없는 질문을 넣어두자.
자고로 티머니 교통카드는 '없어서'가 아닌 '귀여워서' 사는 것이니까.  

Editor 백송은
Designer 김지현
* 본 콘텐츠는 Tmoney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