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비서 부리듯 AI로 과제도 하고, 시험공부도 하는 요즘.
아직도 AI가 낯선 대학생을 위해 마이크로소프트가 오는 9월 23일,
무료 강연 ‘Galaxy AI Class: 찾아가는 컬처랩 with Copilot+PC’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에서는 총 5교시에 걸쳐 최신 AI 트렌드,
그리고 효율적인 미래 학습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수업마다 분야별 내로라 하는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선다.
   1교시에는 젠틀몬스터 비주얼 디렉터 출신의 미디어 아티스트 조영각이 오프닝을 장식한다.
대학생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생성형 AI 활용 디자인 가이드를 전수할 예정.  
 2교시에는 삼성전자의 서정민 강사가 ‘갤럭시 북4 Edge’를 소개한다.
강연장에 갤럭시 북 10여개가 설치될 예정이라, 강의시간마다 직접 활용해 볼수도 있다.
탐스러운 신형 갤럭시 북을 보면서 지름신과 내적으로 주먹다짐을 하는 순간이 자주 찾아올지도.  
 3교시에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손용문 강사가
MS의 야심작 Copilot+ PC 활용법을 알려 준다.
사실상 이 강연이 실전 응용법을 다루는 핵심 세션이다.  
 4교시에는 ‘새로운 AI 시대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토크쇼가 진행된다.
강연자는 조승연 작가와 크리에이터 미키김.
록 페스티벌로 따지면 헤드라이너 급 연사의 등장이다.  
 마지막 5교시는 많은 대학생이 눈에 불을 켜고 지켜볼 ‘채용’ 세션이다.
삼성그룹 인사 전문가 출신 LK 컨설팅 대표 오종필 컨설턴트가 연사로 나선다.
AI시대의 채용 시장 트렌드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    
 현장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참석하는 모든 대학생에게는 리플렛과 함께 키캡을 웰컴 굿즈로 증정한다.
   끝으로 강연을 들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SNS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개인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네이버 블로그)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현장 사진을 업로드하면
노트북 스탠드를 증정하니 꼭 참여해 보자!  

참가 신청하기  

* 본 콘텐츠는 Tmoney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