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내일

올해 유독 우울한 이유

더워서였다

서울대, 가톨릭대, 부산대 공동 연구팀이 기온 상승과 우울증 위험의 관계를 분석했다.
그들의 연구에서 과거 30년 동안의 평년 기온보다 연평균 기온이 1도 높아질 때마다 우울증을 느낀다고 답한 응답자의 비율이 13%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폭염이 신체 건강뿐 아니라 정신 건강에도 악영향을 끼치는 것이다.

또한 서울대 연구팀은 2018년 국제학술지 '종합환경과학'에서 고온에 지나치게 노출되면 스트레스 수치가 증가하고 체온조절 중추의 이상이 생겨 불안, 우울증, 치매, 조현병 등 정신 질환을 초래시킨다고 발표했다.

Editor 백송은
Source 김소리
#우울증#기온 상승#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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