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내일

표지모델! 한양대학교 교육공학과 22학번 장서현

크록스와 함께한 개강 룩
3월, 새로운 시작으로 설레는 개강이 왔다.

이번 표지모델은 <2024 전국 춘향 선발대회>에서 3위를 차지한 장서현이다. 춘향(春香)이라는 이름처럼 ‘봄의 향기’를 품은 데다, 학교 홍보대사까지 겸하고 있는 그녀야말로 3월 표지모델에 제격이지 않을까?

좀 더 특별하게 크록스와 함께 설레는 개강 분위기를 담았다. 표지모델 장서현의 취향도 한껏 반영했다.
‘클래식 플로럴 컷 아웃 클로그''클래식 클로그’로 연출한 개강 룩을 함께 살펴 보자.


대학내일 독자들과는 첫 만남이다. 
한양대학교 교육공학과 22학번 장서현이다. ‘봄의 향기’를 뜻하는 ‘춘향(春香)’처럼, 3월의 표지모델이 되어 봄의 설렘을 전하는 역할이 된 것 같아 너무 영광이다.

‘교육공학과’는 처음 듣는다. 어떤 학과인가? 
평생 교육, 신입사원 교육 등 교육에 관련된 학문을 배우는 곳이다. 고등학생 때 수학, 과학을 좋아해서 공대인 줄 알고 지원했었다(웃음). 지금은 공대가 아니라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주변 공대생들의 공부량을 보니 나는 절대 못 하겠더라.


한양대학교 홍보대사인 ‘사랑한대’ 출신이라고. 
학교에서 일어나는 재미난 일에 관심이 많았다. 대학교는 엄청 넓은데, 아무 활동도 하지 않으면 학과에서 일어나는 일밖에 모를 것 같았다. 홍보대사는 누구보다 한양대학교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이어야 한다. 학교의 소식, 혜택 등 많은 정보를 알게 되니 대학 생활을 더 알차게 즐길 수 있게 되었다.

한양대의 TMI를 하나만 말해보자면?
많이들 한양대의 축제 이름인 ‘라치오스’를 영어로 안다. 라치오스의 어원은 '즐거울 락(樂), 취할 취(取), 즐거울 오(娛), 빼어날 수(秀)’로, 영어가 아닌 한글이다. '즐거움에 취하고 그 즐거움은 빼어나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표지모델이 되어 대학의 설렘을 전하고 싶다고 했다. 대학은 어떤 설렘이 있는 곳인가?
고등학생 때는 하지 못했던 것을 할 수 있다는 설렘, 그리고 좋아하는 걸 직접 선택해서 하는 설렘을 느낄 수 있다. 작게는 수강신청부터 크게는 동아리까지, 하고 싶은 게 있다면 직접 선택해서 내 일상을 채우는 것이 대학 생활이다.
 
가장 기억에 남는 ‘선택’이 있다면?
‘전국 춘향 선발대회’에 출전한 경험이다. 처음엔 도망치고 싶었다. 전공이 예체능과는 거리가 멀어서 딱히 보여줄 장기가 없더라. 포기하지 않고 맨땅에 헤딩하는 심정으로 무작정 가야금을 배우기 시작했다. 최선을 다해 대회에 임했고, 운 좋게 3등까지 할 수 있었다. 열심히 하면 뭐든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느낀 소중한 경험이다. 


이번 표지모델 컨셉은 ‘크록스’와 함께한 개강 룩이다. 평소에는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나?
사랑스럽고 로맨틱한 무드의 단정한 스타일을 좋아한다. 마침 오늘 착용한 크록스의 '클래식 플로럴 컷 아웃 클로그'는 ‘지비츠™ 참’ 구멍이 꽃 모양이더라. 로맨틱한 무드를 살려주는 디테일한 포인트 덕분에 평소 입는 스타일에도 잘 어울릴 것 같다.

학교에서도 크록스를 자주 신는 편인가?
수업을 들을 땐 편안하면서도 개성을 살린 코디를 좋아해서 크록스를 자주 신는다. 크록스가 좋은 이유는 많은 대학생이 크록스를 신고 다님에도, 한 번도 같은 크록스를 본 적이 없다는 것이다. 유행하는 제품은 항상 겹치기 마련인데… 크록스를 신은 날은 이런 걱정에서 벗어날 수 있다.   


오늘 착용한 '클래식 클로그'는 어땠나?
개강을 앞두고 설레는 기분을 반짝이는 컬러감으로 표현해보고 싶었다.특히, 새로운 핑크 밀크 컬러를 더욱 돋보이게 하기 위해 다양한 디자인의 '지비츠™ 참'을 가득 채워 꾸며보았다. 하고 싶은 건 다 해야 하는 성격이 크록스에서도 보인 것 같다(웃음).


남은 대학 생활은 어떻게 보내고 싶은가?
고학년이라는 이유로 하고 싶은 걸 포기하는 대학 생활은 하기 싫다. 대학에서는 1년이 크게 느껴지지만, ‘1년’은 사실 매우 짧은 시간이지 않은가. 남은 학기도 후회 없는 선택으로 채우고 싶다. 마치 예쁜 ‘지비츠™ 참’으로 꽉 채운 크록스처럼(웃음). 

Editor 백송은
Photographer 안규림
Stylist 한솔
Hair&Makeup 이솔
Designer 김아영

본 콘텐츠는 '크록스'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크록스#지비츠#표지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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