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내일

실내 데이트는 지겨워, 서울 오면 여기 어때?

보라매공원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서울 서남권에 위치한 보라매공원에서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10월 20일까지 열린다. 

향이 가득한 꽃🪻과 나무🌳, 그 옆에 귀여운 강아지🐶, 코와 눈이 모두 행복한 보라매공원에서 일상 속 스트레스를 날려보자. 도심 속에서 즐기는 캠핑 생활과 피크닉부터, 미니 디퓨저 만들기를 포함한 여러 체험 부스까지 경험할 수 있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지난 금요일, 보라매공원에서 열린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다녀왔다. 꽃으로 가득 찬 넓은 공원, 그곳에서 뛰어노는 아기와 강아지, 천국 같은 풍경에 그간의 걱정과 피곤함을 잊고 2시간을 돌아다녔다. (프로필 사진도 건짐)


약 12만 평 일대의 보라매공원을 돌아다니며 나와 같은 표정 (🥰)을 지닌 사람들만 볼 수 있었다. 각자의 방법으로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즐기는 모습을 살펴보자. 


혼자만의 휴식 
혼자 돗자리를 펴고 명당을 잡아 책을 읽고 있던 여성분이 보였다. 친구가 부스를 운영해서 들렀다고 하더라. 헤드셋을 끼고 들판 가운데에 앉아 혼자만의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 제법 부러웠다. 


데이트
가장 인기 있는 스팟인 메타몽 가든으로 옮겼다. 많은 커플이 추억을 남기고 있었다. 부럽다. 혼자 오기도 좋지만, 데이트 장소로도 제격인 행사였다. 눈물이 앞을 가렸다. 


반려견 산책
눈물이 차올라서 고개를 들었더니, 귀여운 강아지가 보였다. 이쪽을 보면 꽃, 저쪽을 보면 강아지… 데이트가 아니어도 충분하구나.


친구와 수다 타임
아예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약속을 잡아 노는 사람들도 있었다. 보라매공원에 놓인 의자에 앉아 닭꼬치를 먹으며 수다를 나누고 있었다. 어찌나 열심히 드셨는지 닭꼬치의 형체는 알아볼 수 없었다. 


푸드 트럭 즐기기
옆을 보니 여러 푸드 트럭이 보였다. 친구 둘이서 사정없이 먹은 닭꼬치의 비주얼이 이랬구나. 


캠핑존 휴식
한쪽에는 캠핑존이 설치되어 있었다. 도심에서 즐기는 캠핑, 그리고 그곳에서 해치와 친구들을 드로잉하는 여성분이 있었다. 낭만이 따로 없더라.  


다양한 프로그램 체험
다양한 체험 공간도 있었다. 마리모도 만들고, 돌에 메시지도 쓰고, 이벤트에 참여해서 꽃도 받고, 가벼운 몸으로 갔다가 두 손 무겁게 나오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10월까지 열리니 언제든 편한 마음으로 들려보자. 

- 메타몽 가든 : 6.22.까지 운영
- 장미원 전시 : 6.30.까지 운영

더 많은 내용은 아래 게시물에서 확인하자. 👇🏻



Designer 김밝음
본 콘텐츠는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서울시#보라매공원#서울국제정원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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