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내일

매달 사용하는 생리대, 확실하게 검증됐을까?

국제 공동연구가 밝혀낸 안전성 검증의 새로운 기준

매달 사용하는 생리대, 과연 얼마나 검증됐을까?


일회용 생리대를 사용한지 약 100년, 그런데 왜 우리는 그동안 생리대에 대해 이토록 몰랐을까?


일부 전문가들은 "여성의 경험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아 연구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다"는 의견을 제시한다. 2017년 생리대 유해성 논란 이후 관련 기준이 개선되었지만, 보다 폭넓게 검증하려는 추가 연구의 필요성이 계속 제기되고 있다.


여성 건강과 연결된 중요한 문제, 생리대. 그 성분과 영향을 과학적으로 꼼꼼히 확인할 수는 없을까?


확인할 방법이 생겼다!

국제 공동연구를 통해 함께 생리대에 관해 연구했기 때문. 3년간의 연구 결과 톨루엔 불검출을 확인하였고, 미세 플라스칙은 개당 3개 수준으로 소량 검출되었지만 인체에 무해한 극소량 수준이며, 세포독성검사에서도 무독성을 검증하였다고 밝혔다.


이 연구는 환경 위해성 평가 분야의 권위 있는 국제 학술지에도 실리며, 생리대 관련 연구의 새로운 참고 지표를 제시했다.

연구 결과가 반영된 제품은 언제 만날 수 있을지 궁금하다면 계속 ⬇️

사실 이미 국내에서 만날 수 있다!

국내 스타트업 오드리선의 TCF 생리대는 국제 공동연구를 통해 안전성 관련 지표를 검증 받았고, 미세 플라스틱과 세포독성 평가까지 진행한 검사 결과를 발표 하였으며, 미세플라스틱과 세포독성검사, 톨루엔으로부터 무해함을 밝혔다.


이제 우리의 건강한 생리를 위해 오드리선을 선택해 보면 어떨까?

Designer 김아영

*본 기사는 오드리선으로부터 소정의 광고료를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생리대#오드리선#건강한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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