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내일

뮤지컬 <비틀쥬스> 티켓 증정 이벤트

연말에 할 거 없는 대학내일 독자 30팀(1인 2매)에게 티켓 드림
연말을 맞아 팀 버튼 감독의 영화 <비틀쥬스>가 뮤지컬로 시연된다. 사실 <비틀쥬스>라는 작품이 생소할 수 있는 대학내일 독자를 위해 간단하게 원작 설명을 덧붙이자면...

팀 버튼 감독의 출세작으로 평가받음

원작 영화는 1988년작으로, 초대 배트맨으로 잘 알려진 마이클 키튼이 비틀쥬스 역을 맡았다. 무려 팀 버튼 감독의 최고 히트작 <가위손>, <찰리와 초콜릿 공장>, <배트맨>보다 앞선 작품이다. 여러 모로 팀 버튼 감독 본인과 마이클 키튼이라는 배우에게 출세길을 열어 준 작품.


이번에 국내에서 오픈하는 뮤지컬 <비틀쥬스>는 2021년 라이선스 공연으로 초연한 뒤 4년 만에 재연되는 작품이다. 초연 당시, 무대 위에서 화려한 퍼포먼스와 이펙트로 주목받으며 "(이렇게 쩌는데) 브로드웨이 왜 가냐"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팀 버튼 감독의 원작답게 내용도 살짝 유쾌하게 맛이 가(?) 있다. 이승과 저승 사이에 끼어 수억 년간 살아온 주인공 '비틀쥬스'. 본인과 똑같이 오도가도 못하는 유령 친구를 기다리다 마침 동반 사망한 바바라와 아담 부부가 저승에 직행하지 못하도록 계략을 꾸민다는 정신 나간 스토리다.

연말 시상식으로 모인 게 아닌가 싶을 정도의 라인업

오랜만에 다시 찾아온 작품인 만큼 캐스팅 역시 여러 모로 기대감을 모았다. 4년 전 비틀쥬스 역을 맡았던 정성화는 건재하다. 올해 공연에서는 정원영과 김준수까지 합세한 트리플캐스팅으로 구성됐다. 이 외 주조연 라인업 역시 박혜미, 홍나현, 윤공주, 이율, 정욱진 등 기대감을 증폭시키는 캐스팅으로 꽉 차 있다.


원작 공연은 2018년 워싱턴 D.C. National Theatre에서 시작해, 이듬해 4월 25일부터 브로드웨이 Winter Garden Theatre에서 공연됐다. 국내에서 초연된 2021년에도 뮤지컬 팬층과 미디어 업계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어 재연이 더욱 기대되는 작품이 아닐 수 없다. 작년 공연의 분위기가 궁금하다면 아래 영상을 참고하자.


대학내일 독자 이벤트

연말을 맞아 대학내일과 뮤지컬 <비틀쥬스>가 대학내일 독자 30팀(1인 2매)에게 뮤지컬 티켓을 증정한다. 물론 100% 공짜는 아니고, 뮤지컬 티켓에 당첨된 대학내일 독자는 관람 후 반드시 본인의 SNS 혹은 블로그에 리뷰를 남겨야 하는 조건이다.

✅ 응모 기간: 12/8(월) ~ 12/14(일)
✅ 당첨자 발표: 12/15(월) - 개별 문자로 연락
✅ 당첨자 기준 티켓 1인 2매 증정(현장 배부)
✅ 연락처 / 이름 / 대학내일 아이디(닉네임) 필수 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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