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내일

12월 2주차 대학가 소식

한양대: 국문과로 입학했어? 공대로 졸업 시켜줄게

한양대 국내 최초 ‘졸업전공 선택제’ 도입 예정
한양대가 2027학년도부터 입학 전공과 상관없이 원하는 전공으로 졸업할 수 있는 ‘졸업전공 선택제’를 도입한다. 학교가 정한 필수 요건을 충족하면 인문대로 입학해 공대로 졸업하는 것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별도의 무전공 선발 입학생뿐만 아니라 모든 재학생에게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민속춤까지 배우는 서울교대생 무용 수업 화제 
서울교대 재학생이 올린 ‘교대생의 현실–20대들과 민속춤 추기’ 릴스가 화제다. 영상에는 교대생들이 체육 수업 실습으로 직접 민속춤을 추는 모습이 담겼다. 무표정한 얼굴과 대비되는 열정적인 동작이 웃음을 자아냈고, ‘초등교사 하려면 만능 엔터테이너가 되어야 하는 거냐’라는 댓글이 많은 공감을 얻었다. 


한양대 겨울맞이 눈사람 만들기 대회 개최 
한양대 총학생회가 겨울맞이 눈사람 만들기 대회 ‘눈사람 조아하냥?’을 개최한다. 캠퍼스에서 눈사람을 만든 후, 사진을 찍어 총학생회 인스타그램을 태그해 스토리로 업로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대회는 겨울 내내 계속되며, 우수 작품은 상장과 특별한 교환권도 지급될 예정이다. 

 
전국 8개 대학의 자존심 건 토론 배틀 개최
8개 대학(한양대·고려대·성균관대·서울대·중앙대·연세대·경희대·숭실대)이 참가하는 대학 토론 배틀이 12월 16일 LIFEPLUS TV를 통해 첫 공개된다. 논리와 근거로 무장한 토론 대결이 펼쳐질 예정으로, ‘문과 버전 대학전쟁’으로 불리며 방송 전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강대 흑인음악동아리 공연에 래퍼 스월비 등장
서강대 중앙흑인음악동아리 ABYSS의 25주년 정기공연에 래퍼 스월비가 특별 게스트로 등장했다. 스월비는 Spike Lee, DIE HARD 등 총 6곡을 선보이며 공연장을 뜨겁게 달궜다. 동아리 공연에 유명 가수가 초청되는 것은 흔치 않은 경우로,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한국외대 AI로 만든 ‘청춘 로맨스’ 캠퍼스 콘텐츠 공개
한국외대 공식 인스타그램에 AI로 제작한 ‘청춘 애니메이션 그림체의 학교 홍보 콘텐츠가 공개됐다. 외대생은 청춘 로맨스 주인공입니다만?’이라는 콘셉트로, 실제 캠퍼스 풍경 배경에 AI 캐릭터를 활용한 러브스토리를 담았다. 기존에 볼 수 없던 신선한 콘셉트에 ‘한국외대 계정 해킹 당했냐’는 댓글도 많은 공감을 받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대학가소식#한양대#졸업전공선택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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