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내일
12월 4주차 대학가 소식
서울대도 결국 5급 공채 고시반 연다

서울대 학부 고시반 첫 신설
서울대가 사상 처음으로 학부생 대상 고시반 ‘서연재’를 신설한다. 2026년부터 5급 공채 준비 학부생 2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대학 교육 방향과 맞지 않다’며 고시반에 신중했던 그동안의 입장을 바꾼 결정이다.

크리스마스에 산타가 된 경희대 학생들
경희대 학생들이 지난 24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2025 경희 사랑의 몰래산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직접 산타가 되어 선물을 포장하고 지역 아동과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세종대 시계탑 전설 바탕 연애 리얼리티 공개
12월 26일 오후 6시, 세종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오리지널 리얼리티 연애 프로그램 <사랑은 시계탑 아래에서>가 공개된다. 프로그램은 세종대 시계탑의 종이 울릴 때 눈을 마주치면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전설을 바탕으로 기획되었다고 전해지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주대 겨울맞이 ‘귤 꾸미기’ 이벤트 진행
제주대학교가 12월 29일까지 ‘귤 꾸미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귤을 자유롭게 꾸민 사진을 공식 계정을 태그해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리고, 간단한 정보를 디엠으로 전송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건국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수상
건국대 산업디자인학과 학생들이 ‘레드닷’, ‘iF·IDEA’ 어워드 등 세계적인 디자인 대회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AI 중심 디자인 교육의 성과를 입증했다. AI 및 센서기술에 사용자 경험을 결합한 작품을 통해 사회적 문제 해결과 실사용 가능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고.

중앙대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초청 특강 진행
지난 22일 중앙대에서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제임스 로빈슨 교수를 초청해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노벨상 수상자가 직접 진행하는 특강이라는 점에서 학생들뿐만 아니라 교수들에게도 큰 이목을 끌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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