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내일
영화 <"폭풍의 언덕"> 티켓 증정 이벤트
시대를 넘나드는 도파민 로맨스물의 원조, 이건 꼭 봐야 해!
인류 최고의 도파민은 '남의 연애'다. 남의 환승 연애사, 남의 이혼 이야기, 심지어 남의 자식들이 맞선 보는 예능까지 화제다. 드라마는 어떤가. 직장에서 연애하고, 조선시대로 타임슬립해서 하는 게 또 연애다. 그만큼 인류사에서 연애 이야기만큼 꿀잼인 장르는 찾아보기 힘들 정도다.

“너를 찾아 개처럼 세상 끝까지 갈 수 있어.”
오는 2월 11일 개봉을 앞둔 영화 <"폭풍의 언덕">은, 지금 다시 꺼내 들어도 전혀 촌스럽지 않은 올타임 도파민 로맨스물이다. '개처럼 따라가겠다'니 이 얼마나 테토스럽고도 에겐스러운 선언인가.
시대를 앞서간, 가장 거칠고 집요한 사랑 이야기
영화는 영어영문학을 전공한 대학생들에게는 익숙할 에밀리 브론테의 소설 <폭풍의 언덕(Wuthering Heights)>을 원작으로 한다. 내용을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황량한 요크셔의 외딴 저택 ‘폭풍의 언덕’.

이곳에 고아 소년 히스클리프(제이콥 엘로디)가 들어오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주인의 딸 캐시(마고 로비)와 히스클리프는 마치 하나의 영혼을 나눈 것처럼 서로에게 깊이 빠져들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신분과 현실이라는 벽은 두 사람을 잔인하게 갈라놓는다.

결국 캐시가 대부호 에드거의 청혼을 받아들이고, 버림받았다고 느낀 히스클리프는 모든 것을 뒤로한 채 자취를 감춘다.

그리고 5년 후, ‘폭풍의 언덕’의 새 주인이 되어 다시 나타난 히스클리프. 이미 에드거의 아내가 된 캐시 앞에서 그는 자신이 가진 모든 것으로 그녀의 삶을 흔들기 시작한다.
사랑과 집착, 복수와 욕망이라는 로맨스물의 성공 공식이 모두 뒤엉킨 이 서사는, 이후 수많은 로맨스물에 영감을 주었다. 지금 봐도 놀라울 만큼 직설적이고 과감해서 고전이라기보다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의 로맨스로 읽힌다.
이번에 개봉하는 영화 <"폭풍의 언덕">은 원작과는 다르게 현대적 관점에서 스토리를 완전하게 재해석해 새롭게 탄생한 작품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내용 각색 뿐 아니라 의상부터 건축까지, 시대적 고증에 충실하기보다는 재해석을 통해 새로운 미감을 보여주는 것은 덤.
다가오는 2월, 극장에서 이 원조 도파민 로맨스물을 다시 만나보고 싶다면 아래 이벤트를 주목해보자.
대학내일 독자 이벤트

대학내일이 영화 <"폭풍의 언덕"> 개봉을 맞아 예매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예고편을 감상한 뒤, 기대평을 아래 구글 폼에 남기면 끝!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폭풍의 언덕"> CGV 전용 예매권(1인 2매)을 증정한다.
💖 진행 일정: 1/26(월) ~ 2/1(일)
💖 당첨자 발표: 2/3(화)
💖 당첨 인원: 10명 (1인 2매 제공 / 총 20매)
💖 경품: <"폭풍의 언덕"> CGV 예매권
※ 이벤트로 제공되는 예매권은 <"폭풍의 언덕">전용 예매권이며, CGV 관람권으로 제공됩니다.
※ 본 이벤트는 사정에 따라 예고 없이 변경 또는 중단될 수 있습니다.
※ 당첨자 개인정보는 이벤트 진행 및 경품 전달을 위해 제휴사 베이스캠프 에이앤씨에 위탁되며, 사용 후 폐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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