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내일

2월 4주차 대학가 소식

사요나라. 학교쿤 BOMB

요즘 졸업사진은 학사모 던지는 대신 ‘폭파 엔딩’? 
졸업사진의 풍경이 달라졌다. 학사모를 던지는 대신, AI를 활용해 학교가 뒤에서 폭파되는 장면을 연출한 사진이 유행 중인 것이다. 마치 영화의 엔딩 장면처럼, 유유히 캠퍼스를 떠나는 모습이 포인트. 


2002년도 서강대 새내기 OT 영상 화제
최근 김한별 아나운서가 본인 SNS 계정에 올린 ‘02학번 새내기 OT 영상’이 화제를 모았다. 영상에는 초록색 칠판으로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하고, 스마트폰 없이 삼삼오오 모여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지금과는 사뭇 다른 풍경이 색다른 낭만을 느끼게 하니 채널에 들어가서 영상을 시청해 보도록. 


성균관대 원룸 평균 월세 서울 대학가 최고 기록
부동산 플랫폼 ‘다방’이 서울 주요 대학가 원룸 시세를 분석한 결과, 성균관대 인근 평균 월세가 약 73만 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18% 이상 오른 수치다. 서울 주요 대학 10곳의 평균 월세 역시 약 62만 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화여대 이빨요정과 협업한 ‘이화BTI’ 공개
이화여대 총학생회가 신입생 OT 온라인 프로그램 중 하나로 ‘이화BTI’를 선보였다. 여대생 공감 영상으로 인기를 끈 작가 ‘이빨요정’과 협업해 캠퍼스 성격 유형 테스트를 제작한 것으로, 참여하면 자신과 닮은 캐릭터를 확인할 수 있다. 

중앙대 새내기 배움터 술자리 제한 논란
중앙대 경영경제대학 새내기 배움터에서 술자리가 제한되며 논란이 일었다. 학생들이 에브리타임에 올린 게시글에 따르면, 새터 3일 차 밤 12시 30분경 시작된 술자리가 새벽 3시쯤 호텔 보안 단속으로 중지됐다고. 이에 “안전을 위한 조치”라는 의견과 “새터에서 술자리 제한은 너무하다”는 반응이 엇갈렸다. 


성균관대 환경동아리 대학 유일 녹색기후상 수상
국회기후변화포럼에서 주관한 ‘2026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에서 대학 단체로는 성균관대 환경동아리 ‘레스큐’가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레스큐는 폐자원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프로젝트와 제로웨이스트 마켓 운영 등으로 학내 구성원의 친환경 실천을 이끌어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대학가소식#졸업사진#학교폭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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