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내일

3월 2주차 대학가 소식

벗들: 교수님 블랙핑크 같아. 우리는 그냥 시민

‘이화 EXO’ 교수님들 올해는 블랙핑크로 등장 
올해 이화여대 입학식에서 남성 교수 중창단이 블랙핑크의 ‘뛰어(JUMP)’를 개사한 공연을 선보였다. ‘이화 EXO’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교수님들의 신입생 환영 무대는 매년 SNS에서 화제를 모아온 만큼, 올해도 릴스 조회수 300만 회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공연 풀버전 영상은 이화여대 공식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선대 AI가 룸메이트 정해주는 기숙사 매칭 프로그램 도입
조선대가 전국 최초로 ‘AI 룸메이트 매칭 프로그램’을 시범 도입했다. 취침 시간, 생활 습관, 소음 허용도 등 설문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동생활 성향을 분석해 룸메이트를 매칭하는 방식이다. 이번 시범 운영에는 총 189쌍이 매칭됐으며, 대학 측은 만족도 분석을 거쳐 정식으로 도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학가 덮친 ‘칩플레이션’ 부담 속 99만 원 노트북 등장
AI 기능 탑재와 반도체 가격 상승 등으로 노트북 가격이 크게 오르며 대학가에도 ‘칩플레이션’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애플이 99만 원대 노트북 ‘맥북 네오’를 출시해 화제다. 보급형 스마트폰용 칩을 탑재해 가격을 낮춘 것으로, 대학 커뮤니티에서는 가성비 선택지라는 의견과 성능이 우려된다는 의견이 갈리며 논쟁이 활발하다고.  


건국대 도서관에 가면 강아지를 만날 수 있다
지난 10일과 11일, 건국대 상허기념도서관에서 강아지와 교감하는 ‘해피타임’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지친 대학생들에게 잠시 마음의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전문 교육을 받은 치료매개견과 약 20분 동안 교감하며 ‘힐링’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홍익대 기숙사 앞 과일 가게를 연 홍대생
홍익대 기숙사 인근에 과일 카페 ‘홍대과일’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홍익대 법학과 3학년 재학생이 공동 창업한 가게로, 과일 컵과 생과일주스 등 학생들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메뉴를 판매한다. 최근 학내 커뮤니티에서는 “합리적인 가격에 신선한 과일을 먹을 수 있다”는 후기가 공유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대학가소식#이화여대#블랙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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