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내일
3월 3주차 대학가 소식
성신여대에서 전교생(?) 뚜껑 열기 대회가 열린 이유

“뚜껑 열면 2천 원” 성신여대에 등장한 텀블러 퀘스트
지난 18일, 성신여대 에브리타임에 ‘텀블러 뚜껑 열어주면 2천 원 드린다’는 글이 올라왔다. 도전이 이어졌지만 번번이 실패하자, 작성자는 텀블러를 한 책상 위에 두고 누구나 시도할 수 있도록 했다. ‘대체 얼마나 안 열리길래’라는 반응과 함께 뜨거운 관심이 모였고, 약 3시간 뒤 두 명의 학생이 힘을 합쳐 뚜껑을 여는 데 성공했다. 이후 현장 목격담과 후기가 이어지며 하나의 훈훈한 캠퍼스 에피소드로 남았다.

상명대 4학년 팀 국제 건축 공모전 대상 수상
상명대 스페이스디자인전공 4학년 최민석·장시언 학생 팀이 국제 건축 플랫폼 빌드너(Buildner)가 주최한 ‘감정 박물관(Museum of Emotion)’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최민석 학생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상을 차지하며, 해당 공모전에서 2년 연속 세계 1위를 기록했다. 수상작 비하인드와 소감은 상명대 인스타그램(@sangmyung_uni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신여대 캠퍼스에 NCT 정우가 떴다
지난 12일, 성신여대 ROTC 홍보 행사에서 군악대 버스킹 공연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군 복무 중인 ‘NCT’ 정우가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치며 현장 분위기가 크게 달아올랐다. 에브리타임에서도 실시간 인증샷과 목격담이 쏟아졌다고.

서울대생이 만든 전용 미팅 앱 ‘샤미팅’ 화제
서울대 학부생 4명이 졸업 프로젝트로 서울대생 전용 미팅 플랫폼 ‘샤미팅’을 개발하며 학생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앱에서는 같은 성별 3명이 팀을 만들어 상대 팀에 미팅을 신청하는 방식으로 미팅을 진행할 수 있다. 재학생뿐만 아니라 졸업생도 이용할 수 있다고.

단국대 판 <피의 게임> ‘D:CODE’ 공개
단국대가 지난 13일 공식 유튜브를 통해 두뇌게임 콘텐츠 ‘D:CODE’ 티저를 공개했다. 각 단과대 대표 학생들이 참여하는 두뇌 서바이벌 콘텐츠로, 연합과 배신, 심리전 등이 티저에 담기며 기대를 모았다. 본편은 3월 20일인 오늘 공개된다고 하니, 관심이 있다면 단국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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