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내일

4월 1주차 대학가 소식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대학가 만우절.zip

생성형 AI를 활용한 대학가 만우절 대전
가톨릭대는 AI로 캠퍼스 케이블카 이미지를 제작했고, 한국외대는 트럼프 대통령이 '오바마홀'을 '트럼프홀'로 바꿔달라 했다는 가상 속보를 공개했다. 연세대 학보 '연세춘추'는 AI가 호랑이를 고양이로 분류했다는 패러디 기사로 웃음을 더했다. 이 외에도 대학별 재치 넘치는 콘텐츠가 많으니 확인해 보자.


성균관대 만우절 이벤트 ‘춤추면서 들어오면 선물 드림’
성균관대 국제교류처가 만우절을 맞아 이색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했다. 국제교류처 문을 열고 신나게 춤을 추며 들어오면 직접 제작한 리미티드 에코백을 선물로 주는 이벤트로, 국적 불문의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며 현장은 유쾌한 분위기로 채워졌다. 해당 순간을 담은 전체 영상은 성균관대 국제교류팀 인스타그램(@skku.intl)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대생 감성 채우는 과제 “벚꽃 사진 찍어오세요”
충북대 공과대학 공업화학과 수업에서 ‘벚꽃 명소 사진 촬영’이 과제로 나와 화제를 모았다. 과제를 낸 강동우 교수는 “공대생의 메마른 감성을 채우고 봄을 즐기길 바란다”고 취지를 밝혔다. 학생들은 청주 또는 체류 지역의 벚꽃 명소를 직접 방문해 사진을 촬영해 제출해야 하며, 촬영 장소와 날짜는 메타데이터로 확인할 예정이라고.


밥약 매칭 서비스 ‘슬기로운 밥약생활’ 등장 
서강대 창업 동아리가 식사 동행 매칭 서비스 ‘슬기로운 밥약생활’을 선보였다. 3,000원을 내면 관심사가 비슷한 사람과 한 끼를 함께할 수 있는 구조다. 부담 없는 만남을 지향하며, 가볍게 식사를 함께할 상대를 찾는 학생들을 위한 서비스라고 전했다.


최대 7학기 등록금 지원 스타벅스 장학생 모집
스타벅스 코리아와 초록우산이 ‘청년 인재 12기’ 장학생을 모집한다. 2026학년도 신입생을 대상으로 선발하며, 최대 7학기 동안 학기당 300만 원 장학금이 지원된다. 멘토링과 리더십 프로그램 등 대학 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4월 13일까지 서류 접수이니 참고하자.
#대학가소식#만우절#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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