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내일
4월 2주차 대학가 소식
대학생들 몰고 다니는 아이돌 ‘하양양’ 캠퍼스 등장

봄바람 쐬러 캠퍼스에 나타난 ‘하양양’
이화여대와 연세대 캠퍼스에 ‘하양목장’의 양이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양을 보기 위해 학생들이 몰리며 정문 일대가 혼잡해져 경찰이 출동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해당 이벤트는 하양목장이 학교의 허가를 받아 진행한 것으로, 서울여대, 경희대, 한국외대 등 다른 대학에서도 진행할 예정이다.

3천 원대 식당 알려주는 ‘거지맵’ 캠퍼스 확산
저렴한 식당 정보를 정리한 ‘거지맵’이 대학가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3~4천 원대 식당 리스트를 공유하며 식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움직임이다. 한편 서울 한 사찰의 무료 급식에도 대학생들이 몰리며 긴 줄이 형성되는 등, 물가 상승에 따른 가성비 소비 패턴이 확산되고 있다.

서울대·연세대·고려대까지 총학생회 공백 장기화
서울 주요 대학에서 총학생회 선거가 무산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 미등록이나 투표율 미달로 선거가 성립되지 않는 경우가 늘어난 것이다. 서울대·연세대·고려대는 후보 불출마로 재선거가 무산됐으며, 한양대와 동국대 역시 투표율 미달로 무효 처리되는 등 공백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 주요 대학에서 총학생회 선거가 무산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 미등록이나 투표율 미달로 선거가 성립되지 않는 경우가 늘어난 것이다. 서울대·연세대·고려대는 후보 불출마로 재선거가 무산됐으며, 한양대와 동국대 역시 투표율 미달로 무효 처리되는 등 공백이 이어지고 있다.

한남대 수업 아이디어에서 시작한 성심당 ‘빵 보관소’
성심당의 ‘빵 보관소’ 서비스가 한남대 수업 프로젝트에서 제안된 아이디어로 알려졌다. 대량 구매한 빵을 보관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으로, 냉방·냉장 시설과 유인 운영을 통해 편의성을 높였다. 도입 이후 방문객 체류 시간이 늘어나는 변화도 나타났다고.
성심당의 ‘빵 보관소’ 서비스가 한남대 수업 프로젝트에서 제안된 아이디어로 알려졌다. 대량 구매한 빵을 보관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으로, 냉방·냉장 시설과 유인 운영을 통해 편의성을 높였다. 도입 이후 방문객 체류 시간이 늘어나는 변화도 나타났다고.

법률 고민 있는 학생 모여라! 건국대 무료 상담 운영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이 무료 법률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내 구성원과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교수진과 변호사가 직접 상담을 진행한다. 주거·아르바이트 등 생활 속 법률문제에 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고려대 창업 휴학 ‘무기한’ 서울권 대학 최초 도입
고려대가 창업 휴학 기간을 무기한으로 연장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편했다. 단기간 내 성과를 내기 어려운 창업 특성을 반영한 조치다. 서울권 대학 최초 사례로, 창업 학생들이 학업 복귀 부담 없이 사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라고 전했다.
고려대가 창업 휴학 기간을 무기한으로 연장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편했다. 단기간 내 성과를 내기 어려운 창업 특성을 반영한 조치다. 서울권 대학 최초 사례로, 창업 학생들이 학업 복귀 부담 없이 사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라고 전했다.

선거 공약도 AI로 본다. 고려대 ‘공약다나와’ 공개
고려대 연구팀이 역대 지방선거 공약을 AI로 분석한 서비스 ‘공약다나와’를 공개했다. 약 53만 건의 공약을 분야별로 정리해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후보 간 정책 차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된다.

연세대 찾은 마크롱 대통령 학생들과 직접 대담
지난 3일,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이 연세대를 방문해 특별 강연과 학생 대담을 진행했다. 약 350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기후 변화·AI·국제 안보 등 글로벌 이슈를 주제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대학가소식#하양양#거지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