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내일
5월 2주차 대학가 소식
동국대생은 합장을 하면 같이 합장을 해줄까?

“동국대생은 합장하면 같이 해줄까?” 동국대표 ‘스펀지’ 실험 등장
동국대 학생들이 제작한 실험형 콘텐츠 ‘동펀지’가 화제다. “사찰에 기원을 둔 동국대에서 누군가 합장을 하면 동국대생도 따라 합장할까?”라는 질문에서 시작된 영상으로, 실제 학생들의 반응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과거 예능 프로그램 ‘스펀지’ 특유의 자막과 연출을 패러디해 재미를 더한 릴스는 동국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균관대 환경미화원 64명, 대학생들 아침밥에 2,026만 원 기부
성균관대 환경미화원 64명이 ‘천 원의 아침밥’ 사업을 위해 총 2,026만 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학생들의 식비 부담을 덜기 위한 아침 식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들은 지난 2024년에도 학생들을 위해 1,2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요즘은 학벌보다 취업? 전문대 유턴 입학 역대 최다
4년제 대학 졸업 후 전문대에 다시 입학하는, 이른바 ‘유턴 입학자’ 수가 올해 2,500명을 넘기며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전문대를 찾는 외국인 유학생 수도 전년 대비 50% 이상 늘었다. 특히 보건 계열 등 실무 중심 학과를 선택하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취업 가능성을 고려한 실용적인 선택이 주목받고 있다.

중앙대 예비군 수업 공백 채우는 필기 자료 공유 사업 진행
중앙대 총학생회가 예비군 훈련으로 수업에 참여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한 필기 자료 공유 사업을 진행한다. 예비군 훈련을 가는 학생들에게 미리 자료가 필요한 수업 목록을 신청받았으며, 현재 필기 자료를 공유해 줄 학생들을 모집하고 있다. 참여자에게는 기프티콘 등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누가 대신 사다 주면 좋겠다” 대학생 전용 심부름 플랫폼 등장
대학생 전용 심부름 매칭 플랫폼 '캠퍼스 퀵'이 공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원하는 심부름과 사례비를 등록하면 같은 학교 학생이 실시간으로 요청을 수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학교 이메일 인증 기반으로 신뢰성을 확보했으며, 현재 서강대·이화여대·홍익대 등 10개 대학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3박 14일 헝가리 보내주는 대상 스마트폰 영화제 모집 중
대상그룹이 '제6회 대상 대학생 스마트폰 영화제(DAESANG E.T.F.F.)' 참가자를 모집한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다국적 6인 1조로 팀을 구성해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2주간 머물며 '음식'을 주제로 단편 영화를 제작하게 된다. 항공권과 체류비 전액이 지원되며, 우수작에는 총 1,80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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