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내일

5월 3주차 대학가 소식

찾았다 내 사랑♥ <성균관대 스캔들> 공개

성균관대 방송국, 연애 리얼리티 ‘성균관대 스캔들’ 제작
성균관대학교 방송국(SUBS)이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성균관대 스캔들’을 선보였다. 인기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을 오마주한 이번 콘텐츠는 캠퍼스를 배경으로 출연진들의 설레는 관계 변화를 담아낼 예정이다. 1화까지 ‘성균관대 방송국’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됐으니, 궁금한 대학생이라면 한 번쯤 시청해 봐도 좋겠다. 


학위복 없이 연세대 졸업 스냅 찍으라고요?
최근 연세대학교에서 사설 업체의 학위복 대여를 두고 학교와 학생들 사이의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학교 측은 교내 영리 행위 금지를 이유로 단속에 나섰지만, 학생들은 학위복 선택권과 졸업 촬영 문화가 지나치게 제한된다고 반발했다. 특히 스냅 촬영이 하나의 졸업 문화로 자리 잡은 만큼, 학교의 일방적인 제재에 대한 학생들의 불만도 커지고 있다.


책 빌리면 소개팅해 주는 상명대 ‘독서개팅’ 열린다
상명대 학술정보관이 책을 매개로 새로운 인연을 만나게 해주는 프로그램 ‘독서개팅’을 운영한다. 신청자가 도서를 대출하고 간단한 신청서를 작성하면, 학술정보관 측이 취향이 맞는 학생을 매칭해 주는 방식이다. 매칭이 확정된 참가자들은 학술정보관 옥상에서 간식과 함께 대화를 나누게 된다고. 


마크롱 대통령에게 이력서 건넨 연세대 학생 프랑스 대사관 초청
지난달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연세대 방문 당시 직접 이력서를 건넨 학생이 프랑스 대사관 행사에 초청받았다. 연세대 신학과 송예린 씨는 프랑스어·영어 버전 이력서를 준비해 대통령에게 전달했으며, 이후 프랑스 대사관 측 연락을 받아 ‘알룸나이데이’ 행사에 참석하게 됐다고 전해져 화제다. 


중앙대 영화영상제작과, 국내외 영화제서 연이어 성과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 학생들의 작품이 ‘전주국제영화제’, ‘모스크바국제영화제’, ‘SXSW London’ 등 국내외 영화제에서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유지촨 감독의 ‘랜덤하게 깨어나는 태우’는 한국 단편영화 중 유일하게 ‘SXSW London’에 초청돼 주목받았다. 


고려대 입실렌티 좌석 두고 서울·세종캠 논쟁 이어져
고려대 축제 ‘입실렌티’ 좌석 배정 방식을 두고 서울캠과 세종캠 학생 대표자 간 논쟁이 이어졌다. 지난해 세종캠 일부 대표자의 조기 철수 문제가 발생해, 이를 이번 좌석 배정에 반영할지를 두고 의견이 갈렸다. 결국 서울캠 소속 단체를 먼저 무작위 배정한 뒤 세종캠 단체를 배정하는 안이 통과되며 캠퍼스 간 형평성을 둘러싼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대학가소식#연프#성균관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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