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내일

5월 4주차 대학가 소식

우리끼리 여름방학에 연프 찍을 대학생 있어?

가천대 학생 자체 제작 연애 예능 <러브 플라시보> 출연자 모집
가천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기획팀 '낭만보호구역'(@romantic_z0ne)이 대학생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러브 플라시보>의 출연자를 공개 모집한다. 가천대 재학생이 아니어도 20~25세 대학생이면 누구든 지원 가능하다. "단 3번의 만남으로 사랑에 빠질 수 있을까?"라는 콘셉트로, 7월 서울에서 3회에 걸쳐 촬영할 예정이다.


프로젝트 탈퇴 갈등이 형사 고소까지 번진 대학 동아리
서울의 한 대학 개발 동아리에서 앱 제작 프로젝트 중도 탈퇴를 둘러싼 갈등이 형사 고소로 이어졌다. 탈퇴 의사를 밝힌 학생이 심리적 압박 속에 탈퇴비를 지급했다며 팀원들을 공동 감금·공동 공갈 혐의로 고소했으나, 경찰은 혐의없음으로 사건을 종결했다. 실무 중심으로 변화한 동아리 문화 속에서, 책임 규정과 과도한 압박의 경계를 두고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다.


건국대 교내 서점 폐업 캠퍼스 오프라인 공간의 변화
건국대학교 캠퍼스 내 교내 서점이 문을 닫았다. 학령인구 감소와 교재 디지털화, 온라인 서점 확산으로 인한 경영 악화가 주된 원인으로 전해진다. 오랜 기간 함께해 온 공간인 만큼, 갑작스러운 폐업 소식에 학생들의 아쉬움도 크다고. 


전남대에서 '518캠퍼스 마라톤' 첫 개최, 1,500명 참여
5·18민주화운동이 시작된 장소이자 사적지 제1호인 전남대학교에서 개교 이래 처음으로 '518캠퍼스 마라톤 대회'가 열렸다. 시민·학생·동문 등 1,5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코스는 5·18의 의미를 담은 5.18km와 10km 두 가지로 진행됐다. 역사적 공간을 직접 달리며 민주주의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는 참여형 행사로 기획됐다.


영화 <와일드 씽> 대학 축제 찾아가는 역조공 이벤트 진행
영화 '와일드 씽'이 대학 축제 시즌을 맞아 건국대·세종대·한양대에 스낵카를 운영하며 음료·굿즈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영화 속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팬에게 감사를 전하는 '역조공' 콘셉트로 기획됐으며, 등신대 포토존과 SNS 챌린지 등 참여형 콘텐츠도 함께 운영된다. 
#대학가소식#연프#러브플라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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