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내일
캠퍼스에 돌아온 2000년대 패션?!
의류학도가 말아주는 2026 상반기 캠퍼스룩 트렌드
2026년 상반기, 캠퍼스를 휩쓴 트렌드는 무엇일까요? 학생 리포터가 직접 캠퍼스에서 관찰한 트렌드 7가지! 의류학도가 콕 집어주는 리얼 캠퍼스룩 트렌드를 가져왔습니다. 내 옷장에도 다음 아이템들이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1. 컬러의 해방

이번 봄여름 캠퍼스는 다채로운 색들로 눈이 즐거웠습니다. 아마도 ‘컬러의 해방’트렌드 덕이겠죠? 여러분도 이번 여름엔 과감한 색들을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2. 레이스 디테일

레이스 디테일을 다양하게 활용하는 코디도 눈에 띄었습니다. 과감한 레이스는 부담스럽다면, 레이어드로 캐주얼하게 입어봅시다!
3. 민트 컬러

글로벌 디자인 트렌드 분석 전문 기업 WGSN이 2026 올해의 컬러로 다크 블루와 아쿠아 그린이 섞인 ‘트랜스포머티브 틸’을 선정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청록색에서 민트까지 다양한 그린 컬러의 코디가 자주 보였습니다.
4. 카프리 팬츠

유행은 역시 돌고 도나 봅니다. 절대 다시 오지 않을 것 같던 7부 바지, ‘카프리 팬츠’가 돌아왔습니다.카프리 팬츠는 여성스러움을 극대화해 주는 매력이 있습니다. 카프리 팬츠만 입으면, 나도 캠퍼스 멋쟁이 웅니?
5. 폴로 빅포니 티셔츠

2000년대 유행했던 폴로 랄프로렌의 빅포니 카라티가 캠퍼스에서도 다시 보입니다. 요즘 무드로 재해석된 빅포니가 다양한 브랜드에서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옷장 속에 말 한 마리 들여보실래요?
6. 스틸레토 힐

스틸레토 힐 신은 캠퍼스 여자들 때문에 학생 리포터도 위시리스트에 한가득 넣어 놨습니다. 요즘 스틸레토는 아찔한 킬힐이 아니에요. 2~5cm굽의 스틸레토라 데일리 룩으로도 손색없죠. 로우라이즈 진에 툭 매치하면 so cool... 다 같이 스틸레토 신고 캠퍼스에서 됴각됴각 걸어보자고요!
7. 뱅글

옷쟁이 대학생은 손목도 허전하게 둘 수 없습니다. 더워지는 여름에 뱅글 팔찌는 필수인데요. 존재감 확실하지만 과하지 않은 뱅글 팔찌로 캠퍼스 룩을 완성해봅시다!
흔히 한국 패션의 암흑기라 부르던 2000년대의 유행템조차 결국 돌고 돌아 새로운 트렌드로 캠퍼스에 상륙했습니다. 위 트렌드들을 관통하는 하나의 키워드가 있다면 그건 바로 '나다움'과 '당당함'일 것입니다. 정해진 틀에 얽매이기보다, 내가 입었을 때 가장 편안하고 즐거운 것이 진짜 멋이니까요!
여러분도 옷장 속 가장 나다운 아이템을 꺼내어 캠퍼스 런웨이를 자유롭게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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