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내일
젊은 시선이 그린 전통 북촌에 펼쳐지다
대학생들이 만든 전시
전통이 이렇게 힙해질 수 있다니…
대학생 16인이 참여한 '설화프로젝트 시즌3' 전시가 북촌에서 열린다.
📍 서울 북촌 설화수의 집
📅 8월 18일 ~ 9월 6일, 무료 관람
📅 8월 18일 ~ 9월 6일, 무료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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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부터 3개월간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에서 참가팀은 팀당 제작비 500만 원과 별도 활동비까지 받으며 작품을 완성했다. 그래픽 디자이너 듀오 신신, 김용호 사진작가 등 전문가 멘토링을 거쳐 탄생한 작품들이라 완성도가 남다르다.

시소에 탈춤 특유의 공동체성과 놀이를 접목하고, 미디어아트로 관객 참여까지 이끌어낸 '마주놀'이 최우수상의 주인공이 되었다. 임수빈, 한승희, 이유진, 이다혜 4인으로 구성된 '길놀이팀'의 이 작품은 완성도 높은 관객 참여형 전시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길놀이팀을 비롯한 참여팀 전원의 작품은 북촌 설화수의 집에서 9월 6일까지 별도 예약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 종료 후에는 모든 창작 과정과 결과물이 설화수 공식 홈페이지에 디지털 북 형태로 공개될 예정이다.

전통 문화의 현대적 기록과 확산을 이어가겠다는 포부와 함께, 설화수는 오는 9월 시즌4 참여 대학생을 새롭게 모집한다. 이번 전시에서 영감을 받았다면, 다음 시즌의 주인공을 미리 꿈꿔보자.
*본 기사는 '아모레퍼시픽'으로부터 소정의 광고료를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Designer 송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