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축제에서 누가 돌아왔~게
도착하자마자 느낀 건...

한여름에 열리는 축제인 만큼 이날도 날씨가 무척 더웠습니다. 30도 폭염에도 불구하고 축제장은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하지만 입구에서 얼음물을 나눠주는 등 방문객들이 더위를 식힐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는데요.
특히 컨테이너와 버스를 활용한 무더위 쉼터도 운영되고 있어 더위를 피하며 잠시 쉬어갈 수 있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물놀이 공간과 체험 부스도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모습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뭐가 재밌었냐면...
복숭아축제인 만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시원한 복숭아화채를 맛볼 수 있는 프로그램부터 사전 예약을 통해 직접 복숭아를 수확해 보는 체험까지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이색적인 프로그램도 빼놓을 수 없었습니다. 무려 118m에 달하는 복숭아 가래떡 뽑기부터 복숭아를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까지, 축제 곳곳에서 지역 특색을 느낄 수 있었어요.
축제에서만 만날 수 있는 이벤트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복숭아 캐릭터 ‘조복이’를 활용한 굿즈와 이벤트부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까지 곳곳에서 재미있는 볼거리를 찾을 수 있었는데요.
특히 핑크색 옷이나 아이템을 착용하면 복숭아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는 드레스 코드 이벤트도 진행됐습니다. 축제에 방문한다면 핑크색 아이템으로 포인트를 더해보는 것도 좋겠죠?
가기 전에 이것만은 체크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