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내일

지역축제에서 누가 돌아왔~게

학생리포터의 조치원 복숭아 축제 체험기

여름 하면 당연히 락 페스티벌? 물론 음악도 좋지만, 이번엔 조금 다른 여름을 보내보는 건 어떨까요? 가볍게 떠나 조치원의 맛과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조치원 복숭아축제로 떠나보았습니다. 복숭아를 주제로 한 복숭아축제에서 지역 특산물부터 축제 분위기까지 직접 경험해 보고 왔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느낀 건...



축제장에 들어서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역시 복숭아였습니다. 행사장 곳곳에 복숭아를 활용한 포토존과 장식이 마련되어 있어 축제의 분위기를 한눈에 느낄 수 있었는데요. 복숭아를 테마로 한 다양한 공간 덕분에 사진을 남기기에도 좋았습니다.

한여름에 열리는 축제인 만큼 이날도 날씨가 무척 더웠습니다. 30도 폭염에도 불구하고 축제장은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하지만 입구에서 얼음물을 나눠주는 등 방문객들이 더위를 식힐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는데요.



특히 컨테이너와 버스를 활용한 무더위 쉼터도 운영되고 있어 더위를 피하며 잠시 쉬어갈 수 있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물놀이 공간과 체험 부스도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모습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뭐가 재밌었냐면...



복숭아축제인 만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시원한 복숭아화채를 맛볼 수 있는 프로그램부터 사전 예약을 통해 직접 복숭아를 수확해 보는 체험까지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이색적인 프로그램도 빼놓을 수 없었습니다. 무려 118m에 달하는 복숭아 가래떡 뽑기부터 복숭아를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까지, 축제 곳곳에서 지역 특색을 느낄 수 있었어요.




복숭아 디저트와 음료는 물론이고, 조치원 복숭아를 활용한 제품과 복숭아 와인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지역 특산물을 구경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직접 맛보고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이 축제를 더욱 재미있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축제에서만 만날 수 있는 이벤트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복숭아 캐릭터 ‘조복이’를 활용한 굿즈와 이벤트부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까지 곳곳에서 재미있는 볼거리를 찾을 수 있었는데요.



특히 핑크색 옷이나 아이템을 착용하면 복숭아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는 드레스 코드 이벤트도 진행됐습니다. 축제에 방문한다면 핑크색 아이템으로 포인트를 더해보는 것도 좋겠죠?




가기 전에 이것만은 체크하기!


✔️ 한낮은 피해서 방문하기
해 질 무렵 추천!
✔️ 드레스 코드는 핑크!
핑크 아이템 착용하고 축제 분위기 즐기기
✔️ 대전 여행과 함께 1박2일로
조치원 축제 + 대전 성심당 코스로 알차게!
✔️ 더위 생존템 챙기기
양산, 물, 손선풍기는 필수!
✔️ 프로그램 일정 미리 체크하기
원하는 프로그램 일정에 맞춰 방문하기



올여름은 익숙한 여름 페스티벌 대신
지역축제로 색다른 여름을 보내보는 건 어떨까요? 🍑



#지역축제#페스티벌#복숭아축제#축제#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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