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내일

8월 3주차 대학가 소식

뉴욕 타임스퀘어에 한국 대학교 광고가 떴다

뉴욕 타임스퀘어에 등장한 중부대 광고
중부대학교가 8월 20일 하루 동안 뉴욕 타임스퀘어 대형 전광판에 대학 홍보 영상을 송출하는 글로벌 옥외광고 캠페인을 전개했다. 세계적인 랜드마크에 국내 대학 홍보 영상이 걸린 이례적인 광경이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재학생과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국가근로장학 기업 안내 따랐다 장학금 환수 통보 받은 건국대생 
건국대 재학생들이 교외 국가근로장학 기업의 안내에 따라 재택근무를 진행했다가,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최대 700여만 원의 장학금 환수 통보를 받았다. 기업이 사무실 거리를 이유로 재택근무를 권유했으나, 종료 수개월 후 원칙상 불인정된다며 환수 조치가 내려진 것이다. 기업과 기관 모두 해결책을 내놓지 못하면서 피해를 학생이 온전히 짊어지게 됐다.


문과의 재발견, 생성형 AI가 바꾼 취업 공식
생성형 AI의 발전으로 코딩 진입장벽이 낮아지면서 인문·사회계열 비전공자들이 AI 직무에 적극 뛰어들고 있다. KT 에이블스쿨 최근 지원자 중 약 60%가 비전공자였으며, 전공의 경계를 넘는 협업도 활발해지고 있다. 특정 전공보다 자신의 강점에 AI 활용 능력을 더하는 것이 새로운 취업 전략으로 떠오르고 있다.  


광화문광장에 25개 대학생 건축 작품 전시
서울시와 UAUS(대학생건축과연합회)가 28일까지 광화문광장에서 '제15회 UAUS 파빌리온 기획 전시'를 개최한다. 전국 25개 건축대학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파빌리온(전시·행사를 위해 임시로 만든 가설 건축물) 25점을 선보이며, 스탬프 투어 등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한예종 텃밭에서 '제2회 밤티 영화제' 개최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텃밭에서 9월 18일 오후 6시 '제2회 밤티 영화제'가 열린다. '똥은 던져졌다...'라는 유쾌한 슬로건을 내건 이번 영화제는 8월 24일부터 출품작 신청을 받는다. 사전 예매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재학생뿐만 아니라 외부인에게도 관람과 출품을 개방한다.

 
#대학가소식#뉴욕#타임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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