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별 가을 야장 추천
1. 마포구 학생이라면? 맷집
For. 서강대생, 홍익대생

등갈비구이를 먹으러 갔다가 귀여운 불독에게 마음을 빼앗길 수도 있는 곳이에요. 여럿이 모여 메뉴를 고르기 어렵다면 ‘맷집 스페셜 한 판’으로 주문을 시작해 보세요.
2. 성북구 학생이라면? 토마리
For. 고려대생, 동덕여대생, 성신여대생, 국민대생, 서경대생, 한성대생

사시미 한 점에 치킨난반 한 입, 번갈아 집어 먹고 싶은 날 골라보세요. 야장 자리는 많지 않으니 친구와 약속을 잡았다면 네이버 예약도 함께 해두는 게 좋아요
3. 서대문구 학생이라면? 이대회포차
For. 명지대생, 연세대생, 이화여대생

저녁 식사를 겸해 한잔하고 싶은 날에는 모둠 한 판을 주문해 보세요. 회와 구이를 먹고 매운탕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요. 기본으로 나오는 미역국과 삶은 고둥, 매운탕 사리까지 더해져 한 상이 푸짐해져요.
4. 종로구 학생이라면? 창창
For. 가톨릭대생, 상명대생, 성균관대생

여럿이 모여 이것저것 시켜 나눠 먹는 저녁이 좋다면 창창을 저장해 두세요. 꿔바로우와 동파육에 짜사이볶음밥까지 곁들여 보세요. 항상 웨이팅이 있는 곳이라 캐치테이블로 미리 예약해 두면 좋아요.
5. 동대문구 학생이라면? 밤길
For. 경희대생, 시립대생, 외대생

포장마차 분위기에서 막걸리 한잔하고 싶은 날, 회기의 밤길로 향해보세요. 페퍼로니 감자전과 고구마 크림 막걸리로 시작해, 배가 고프면 수육 한 판과 칼비빔면을 더해도 좋아요.
6. 광진구 학생이라면? 부산야시장
For. 건국대생, 세종대생

전 한 접시를 놓고 친구와 수다를 나누고 싶은 날 추천해요. 감자전이나 떡김치전을 골라 난간 쪽 자리에 앉아보세요. 가게가 아담한 편이니 방문 전에 전화로 빈자리가 있는지 확인하면 좋아요.
7. 성동구 학생이라면? 이모네생고기
For. 한양대생

수업이 끝나고 든든한 저녁이 생각난다면 골목 안쪽의 이모네생고기를 찾아보세요. 한양 세트로 여러 부위를 맛본 뒤, 입맛에 맞는 부위를 추가하면 돼요.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면 계란말이도 서비스로 받을 수 있어요.
8. 중구 학생이라면? 을지로라스베가스
For. 동국대생

이곳에서는 메뉴판을 보기 전에 창문 쪽 자리가 있는지부터 살펴보세요. 야장을 즐길 수 있는 자리거든요. 식사부터 가벼운 안주까지 있어 1차와 2차 모두 가기 좋고, 가라아게와 오이사라다를 추천해요.
9. 용산구 학생이라면? 이태원교집합
For. 숙명여대생

중식 위주의 아시안 메뉴로 저녁 약속을 채워보세요. 토마토소고기나베와 동파육을 가운데 놓고 친구들과 나눠 먹기 좋아요. 야장 좌석은 캐치테이블에서만 예약할 수 있으니 예약할 때 좌석 종류를 확인해 두세요.
10. 관악구 학생이라면? 행운동조개구이
For. 서울대생

조개구이를 먹다 뜨끈한 국물이 생각날 때, 기본으로 나오는 홍합탕이 반가운 곳이에요. 구이를 먹는 날에는 2호점인 행운동조개구이로, 조개찜이 먹고 싶은 날에는 1호점으로 행선지를 정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