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내일

10월 3주차 대학가 소식

요즘 감다살 대학은 시험기간 간식 한정선 줌

대학교 중간고사 간식으로 ‘한정선’을 준다고? 
중간고사 기간을 맞아 대학가 간식 행사에 인기 디저트 브랜드 ‘한정선’의 찹쌀떡이 등장했다. 성균관대 공과대학, 연세대 노어노문학과, 홍익대 디자인예술경영학부 등이 시험 응원 간식으로 제공하며, 협성대, 덕성여대 약학대학에서는 공동구매도 진행한다. 평소 긴 대기 줄로 유명한 디저트를 캠퍼스에서도 맛볼 수 있게 됐다고.   


부산에 나타난 상어 ‘부캉이’ 실시간 지도 만든 대학원생
국립부경대 대학원생이 부산 북항에 출몰한 상어 ‘부캉이’의 목격 정보를 공유하는 웹서비스 ‘부캉이 지금 있나’를 개발했다. 시민들이 목격 장소와 사진을 제보하면 지도에 표시되는 방식으로, AI를 활용해 사진이 실제 현장에서 촬영됐는지 확인해 허위 제보를 줄이도록 설계했다. 지난 9월 22일 운영을 시작해 약 2주 만에 누적 방문자 2만 명을 기록했다.


대학 논술시험서 ‘AI 스마트 안경’ 착용 수험생 잇따라 적발 
연세대와 서울시립대 수시 논술시험에서 AI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 안경을 착용한 수험생이 잇따라 적발됐다. 연세대에서는 한 수험생이 감독관 확인 이후 일반 안경을 스마트 안경으로 바꿔 착용한 사실이 드러나 후속 조치를 검토 중이다. 앞서 서울시립대도 스마트 안경을 사용한 수험생을 적발해 향후 3년간 응시를 제한했다.


고려대 로고로 만든 학생 굿즈 상표권 침해 논란
고연전 등 대학 행사 시즌마다 판매되는 고려대 학생 제작 굿즈를 두고 상표권 침해 논란이 불거졌다. 학교 로고와 상징물을 활용한 굿즈가 에브리타임 등을 통해 판매되고 있지만, 상당수가 학교법인의 사전 허가를 받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 측은 소규모 제작을 일일이 제재하기 어렵지만, 브랜드 가치가 훼손될 경우 적극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대학 강의에도 ‘블루리본’ 있다? 전국 30개 강좌 선정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운영하는 온라인 공개강좌 K-MOOC에서 전국 대학의 30개 강좌가 우수 강좌인 ‘블루리본 강좌’로 선정됐다. 전체 평가 대상 1,557개 중 약 1.9%로, 서울시립대의 ‘내 삶에 영향을 주는 음악 수업’, 조선대의 ‘일본 음식 문화의 이해’ 등이 포함됐다. 인천대는 국립대 중 가장 많은 5개 강좌가 선정됐으며, 조선대는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대학가소식#한정선#시험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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