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내일
10월 4주차 대학가 소식
만우절 장난이 현실로? 한양대 '사자 초콜릿' 공식 출시

한양대 만우절 상상 굿즈 ‘사자 초콜릿’ 공식 출시
지난 4월 만우절을 맞아 ‘상상 굿즈’로 공개됐던 ‘한양사자초콜릿’이 학생들의 호응에 힘입어 실제 제품으로 출시된다. ‘사자의 송곳니를 갈아 마시면 시험에 합격한다’는 한양대 전설에서 착안한 제품으로, 송곳니 모양의 화이트 초콜릿과 대학 로고가 새겨진 코인 초콜릿으로 구성됐다. 10월 26일부터 일주일간 예스24에서 한정 수량으로 선오픈 판매되며, 가격은 1만 2천 원이다.

숙명여대 통계학과 학생, 프로당구 챔피언 됐다
숙명여대 통계학과에 재학하며 취업을 준비하던 정수빈 선수가 프로당구 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당구장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당구를 시작한 뒤 프로 선수로 진로를 바꿨고, 졸업을 미루며 훈련에 집중했다. 프로 데뷔 약 4년 만에 정상에 오르며 첫 우승을 기록했다.

졸업도 미루는 취업난, 대학생 7.4% 졸업유예 경험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청년 추적조사에 따르면 대학 진학 청년의 7.4%가 졸업을 유예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76%는 고용 불안정성을 졸업유예 이유로 꼽았으며, 취업 준비에 시간이 더 필요하거나 졸업 후에도 취업하지 못할 것이라는 불안감을 이유로 꼽았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청년 추적조사에 따르면 대학 진학 청년의 7.4%가 졸업을 유예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76%는 고용 불안정성을 졸업유예 이유로 꼽았으며, 취업 준비에 시간이 더 필요하거나 졸업 후에도 취업하지 못할 것이라는 불안감을 이유로 꼽았다.

숭실대와 중앙대 공동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AI의 립싱크 딥페이크 생성을 방해하는 기술 ‘MUTE’를 개발했다. 음성 파일에 사람이 거의 알아차리지 못하는 미세한 신호를 삽입해 AI가 음성과 입 모양을 일치시키지 못하도록 하는 방식이다. 해당 연구는 세계적인 AI 국제학술대회 ‘NeurIPS 2026’에 채택됐다.

한국 대학 브리지 대표팀, 세계 선수권 첫 출전서 2승
한국 대학 브리지 대표팀이 ‘2026 FISU 세계대학선수권대회’에 처음 출전해 2승을 거뒀다. 브리지는 두 명씩 짝을 이뤄 카드로 전략과 협동심을 겨루는 마인드 스포츠로,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이기도 하다. 고려대·연세대·중앙대 학생 6명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3개월간 준비해 싱가포르 팀을 상대로 2승을 기록하며 최종 18위에 올랐다.
#대학가소식#한양대#만우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