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내일

10월 5주차 대학가 소식

시험기간 스트레스 날려버릴 '대학교 부수기' 게임 등장

시험 스트레스 날리는 ‘대학교 부수기’ 게임 등장
실제 대학 캠퍼스를 3D로 구현해 건물을 부술 수 있는 무료 웹게임 ‘스매시 대학교’가 등장했다. 폭탄, 배트, 운석 등 다양한 방법으로 건물을 파괴하고, 파괴 정도에 따라 점수와 등급을 받는 방식이다. 중앙대 소프트웨어학부 학생이 혼자 개발했으며, 별도의 설치 없이 웹사이트에서 즐길 수 있다.


학식 먹으려면 오픈런? 서강대 학생식당 잇따라 폐업
서강대 교내 학생식당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학생들의 불편이 커지고 있다. 지난해 ‘엠마오관’에 이어 올해 8월 ‘곤자가 컨벤션 식당'까지 운영을 종료해 현재 교내 학생식당은 한 곳만 남았다. 점심시간마다 긴 대기 줄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강학보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93.6%가 추가 식당 개설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불 덮고 영화 보는 가을밤, ‘이대 이불영화관’ 개최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화여대 대현문화공원에서 ‘2026 이대 이불영화관’이 열린다. 이불을 덮고 야외에서 영화를 감상하는 행사로, <리틀 포레스트>와 <미드나잇 인 파리>가 무료로 상영된다. 플리마켓과 스트릿댄스 경연대회, 재즈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경희대 앞 카페 마당에서 ‘할로윈 영화제’ 개최
지난 10월 27일 경희대 앞 카페 마당에서 ‘회기랑길 할로윈 영화제’가 열렸다. 영화 <비틀쥬스> 상영과 함께 경희대 음악대학 성악팀의 공연, 미술대학 학생들의 페이스페인팅 부스가 진행됐다. 총학생회는 할로윈 캔디 키트 교환 부스를 운영하고, 방문객에게 인근 상권 할인 쿠폰도 제공했다.


한·중 대학생 1,000명 모여 8개 대학 축구 교류전 개최
지난 10월 25일 국민대에서 ‘제1회 중·한 대학생 축구 친선 교류전’이 개막했다. 한국 10여 개 대학의 한·중 학생 약 1,000명이 개막식에 참석했으며, 고려대·한양대·경희대·국민대 등 8개 대학이 참가했다. 한국 학생과 중국 유학생이 함께하는 혼합팀으로 구성됐으며, 대회는 11월 1일까지 진행된다. 

#대학가소식#대학교부수기#시험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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