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내일

표지모델! 소년공화국의 수웅과 선우

이번 주 표지모델은 누구?
일단 표지 감상

 (좌) 이수웅 건국대학교 영화학 15 (우) 최선우 세종사이버대 영어영문학 14

 





본인에게 소년공화국이란 어떤 의미인가. 선우: 인생의 출발점. 나의 20대 시작을 소년공화국과 함께 하고 있다. 인생의 중요한 순간을 맞이하게 해준 의미이다. 수웅: 나의 인생. 고등학생 때부터 인생의 목표로 삼고 모든 것을 쏟아 붓고 있다. 나=소년공화국. 떼어 놓을 수 없다.

이제까지 나온 앨범 중, 가장 좋아하는 곡은? 선우: Hello. 나의 컨셉이랑 가장 비슷한 느낌이다. 수웅: Video Game. 중독성 있는 노래와 멋진 안무가 잘 어우러진 것 같다.

아이돌이 아닌, 20대 남자로써 최근 제일 관심있는 것은 무엇인지. 선우: 외모? 이유는… 주름이 생기기 시작했기 때문이다(웃음). 남자는 25살부터 주름이 생긴다고 들었다. 수웅: 스타일. 내 나이에 나 뿐만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는 부분일 것 같다.

각자 앞으로 어떤 계획과 목표를 가지고 있나. 선우: 우선 소년공화국을 많이 알리고 싶다는 게 첫 번째 목표다. 그리고 나서 다른 분야에도 도전을 하고 싶다. 수웅: 전세계 사람들이 소년공화국을 알 때까지! 열심히 활동할 예정이다. 아래 링크 클릭
소년공화국 페이스북 팬 페이지소년공화국의 뮤직비디오 Hello 유튜브에서 보기    

Model 소년공화국 이수용 건국대 영화학 15/ 최선우 세종사이버대 영어영문학 14
Editor in chief 전아론
Photographer 박시열
#744호#대학생활#소년공화국
댓글 0
닉네임
비슷한 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