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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을 처음 보는 사람들과 같이 갔다고?!
대학생의 버킷리스트 유럽여행, 낯선 이들과 함께
대학생 때 꼭 해봐야 하는 일 중 하나를 꼽으라면, 해외 여행이 빠질 수 없는데요.
시간적, 내적 여유가 되는 시기에 새로운 경험을 하고 성장할 수 있는 시기이기 때문이죠!
저 또한 주변에서 '학생 때 해외 여행을 꼭 가봐라' 라는 말을 많이 들었기 때문에,
휴학을 하고 제일 먼저 유럽 여행을 다녀온 저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CHAP 1. 낯선 이들과 해외 여행을 결심하다
누구나 '유럽' 에 대한 로망이 있잖아요?
저도 어릴 적 유럽에 대한 로망, 그리고 '휴학 시작에 유럽 여행을 다녀오면 인생에 동기부여가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유럽 여행을 결정했어요.
'유럽여행은 가보고 싶지만.. 혼자는 못 가겠어' 라는 생각이 들 때, 2030 여행 패키지 사이트들이 눈에 들어왔어요. 2030 여행 패키지 사이트들이 눈에 들어왔어요.
그때의 저는 휴학하고, 특히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변화를 원하던 시기였답니다. ‘내성적인 성격에 모르는 사람들과 함께 갈 수 있을까?’ 상상하지도 못했던 일들이었지만, 도전해보기로 결심했습니다.
CHAP 2. 낯선 이들과 해외 여행을 결심하다
저는 그렇게 3주동안 런던, 파리, 스위스, 로마 서유럽을 가는 코스를 택했습니다!

낯선 유럽, 그리고 낯선 사람들. 익숙한 환경에만 있던 저에게는 새로웠던 순간들이었어요.
제 조는 6명이었고, 처음에는 너무나도 어색했지만 점차 함께하는 순간들이 재밌어지기 시작했죠ㅎㅎ
조원들을 처음 만나서 따로, 또 같이 여행했던 이야기, 한 번 들어보실래요?
CHAP 3. 서유럽 여행 후기
첫 서유럽 여행은 어땠을까요? 긴 여행 중, 기억에 남는 순간들을 모아 정리해봤습니다.
# 꼭 먹어봐야 하는 음식이 있을까요?라고 묻는다면, 피쉬앤칩스!

제가 평소에 생선을 많이 좋아하는 편도 아니고, 특히 생선튀김은 싫어하는 편인데요.
런던에 유명한 음식이라고 해서 먹어봤는데, 부드럽고 비리지 않고 바삭바삭해서 나중에 또 먹었답니다!
#기억에 남았던 문화생활?

제일 기억에 남는 건, '오페라의 유령' 관람이었는데요. 여행 가기 전 조원들과 함께 미리 예매했던 공연이었어요! 뮤지컬을 원래도 좋아하는 편인데, 뮤지컬이 유명한 런던에서 실제로 보게 되어 너무 신기했습니다.

또, 다양한 미술관과 박물관을 방문했던 게 기억에 남아요. 사실 원래, 전시를 관람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데
많은 전시를 보면서 신기했던 것 같아요. 특히 모네의 그림을 실제로 본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제일 좋았던 여행지는?

조원들과 "우와.."를 계속 외치며 다니기도 했답니다.

또, 스위스에서의 패러글라이딩이 기억에 남는데요. 단양에서도 타봤었는데, 스위스 패러글라이딩은 훨씬!! 다이나믹 했답니다. 비싼 가격이었지만, 언제 스위스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해보겠어요!
스위스의 전경을 하늘에서 바라보고, 영상과 사진으로 남겨서 좋았답니다.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기
저는 원래 카메라로 사진 촬영하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유명한 관광지들을 실제로 보고, 사진으로 남기는 순간들이 재밌었어요.


CHAP 4. 모르는 사람과 여행, Q&A
Q1. 모르는 사람들과 함께 가면 어색하지 않나요?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함께 여행을 하다 보니 점점 서로가 익숙해지고 친해졌던 것 같아요.
서로 이야기도 많이 하고 예쁜 풍경들을 보기도 하고, 체력적으로 힘든 순간에도 함께여서 버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Q2. 가장 좋았던 점은 뭔가요?
다양한 맛있는 음식을 함께 먹을 수 있다는 점!
그리고 각자가 계획한 여행에 같이 합류해서 여행할 수 있다는 점!



Q3. 친구들과 가는 것보다 장점?
일정이 맞지 않는 경우 함께 여행할 사람들을 쉽게 구할 수 있어요. 그리고 모르는 사람들과 새로운 인연을 만들 수도 있죠! 또한 패키지 여행을 통해 안전하고도 숙소 예약 등의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답니다.
여행 일정은 팀원들과 혹은 혼자서 계획해서 여행할 수 있어요.
실제로 저는 조원들과 함께 다녔지만, 조원 중에 혼자 여행하는 걸 좋아해서 혼자 다닌 분도 있었습니다.
특히 본인 조 뿐만 아니라 다른 조원분들과도 마니또를 통해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새로운 사람들과 대화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있답니다.
Q4. 조원들과 기억에 남았던 순간이 있다면?

마지막에 '나에게 쓰는 편지' 대신 팀원들끼리 롤링페이퍼를 작성했던 게 기억에 남아요.
3주라는 길고도 짧은 시간이었지만, 매일 함께 여행하며 서로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는 편지를 받아서 너무 좋았답니다.
Q5. 이런 사람들에게 추천해요!
- 치안 문제 때문에 혼자 유럽 여행을 도전하지 못하는 분들!
- 친구나 가족과 일정이 맞지 않아 여행을 고민하시는 분들!
- 새로운 사람들과 낯선 환경에서 함께 여행하고 싶은 분들!
- 특별한 경험을 하고 싶은 대학생, 휴학생 분들!
'여행'을 통해 자유롭고도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는 대학생때의 추억으로 남겨보는 건 어떨까요?
새로운 사람들과의 여행은 특별한 추억이자, 도전으로 기억될 거라고 생각해요!
#유럽여행#해외여행#휴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