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는 20대
미대생이 알려주는 상황별 폰트 처방전!
폰트 하나로 완성도 ‘확’ 올리는 꿀팁
대학생활에서 ‘폰트’는 은근히 성적과 직결되는 숨은 치트키(?)이다.
리포트, 발표, 포트폴리오, 포스터,,
폰트만 바꿨는데 “와, 깔끔하다”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지 않나?
시각디자인학과인 내가 직접 써보고 검증 완료한,
대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하는 상황별 폰트 매칭 꿀팁 을 공유한다.
(폰트만 잘 써도 완성도는 진짜 한 단계 올라간다⌯⦁⩊⦁⌯ಣ )
발표 PPT – 디자인 콘셉트에 맞춘 고딕 / 명조 선택

모던·미니멀한 디자인이라면?
Pretendard, Noto Sans KR, 에스코어드림
클래식·감성적인 디자인이라면?
본명조, KoPub바탕, Noto Serif KR
PPT는 화면에서 한눈에 들어오는 ‘가독성’이 핵심.
모던하고 직선적인 디자인에는 고딕이 잘 어울리고,
전통적·감성적인 분위기에는 명조가 자연스럽다.
디자인 콘셉트와 폰트 톤을 맞추면 자료의 완성도가 확 올라간다:)
TIP!
제목: Bold 처리 + 28~32pt 이상
본문: Regular + 12pt 이상
디자인 색감과 폰트의 굵기·획 모양까지 고려해 매칭할 것!
리포트·논문 – 깔끔함의 정석 고딕체

추천폰트
맑은 고딕, Noto Sans KR, Apple SD 산돌고딕 Neo
레포트나 논문처럼 정보 전달이 핵심인 문서에는
장식적인 요소보다 깔끔하고 담백한 인상이 중요하다.
고딕체는 세리프(획 끝 장식)가 없어 화면과 출력물 모두에서 가독성이 뛰어나며,
보고서에 필요한 ‘공식적이고 정돈된’ 이미지를 준다:)
TIP!
자간 5-10pt 조정 시 깔끔함 배로 증가
줄 간격은 160~180%로 설정하면 가독성 UP!
디자인 작업물 - 완성도를 높이는 산세리프 & 디스플레이 폰트

산세리프(포트폴리오용)
SUIT, Spoqa Han Sans, Apple SD 산돌고딕 Neo
디스플레이(행사,포스터용)
Gmarket Sans Bold, Black Han Sans, 강원교육튼튼체
포트폴리오나 전시·행사 포스터 같은 디자인 작업물은 폰트가 전체 인상을 크게 좌우한다.
작업물 소개나 설명에는 여백과 콘텐츠를 방해하지 않는 깔끔한 산세리프 계열이 잘 어울리고,
타이틀이나 행사명처럼 시선을 끌어야 하는 부분에는 개성 강한 디스플레이 폰트가 효과적이다.
두 가지 폰트를 상황에 맞게 조합하면, 깔끔함과 임팩트를 모두 챙길 수 있다:)
TIP!
포트폴리오: 영문 서체(Futura, Helvetica)와 섞으면 세련된 고급미 연출 가능.
행사,포스터: 제목이나 포인트에만 디스플레이 폰트 사용.
본문은 대체로 가독성 좋은 산세리프 사용을 추천!
엔딩 노트
폰트는 단순한 글씨체가 아니라, 메시지의 분위기를 결정하는 디자인 무기다.
다음 과제나 발표 준비할 때, 이 ‘폰트 처방전’ 한 번 써먹어 보자.
진짜 폰트 하나 바꿨을 뿐인데, 완성도가 ‘확’ 달라진다.
##대학생 #꿀팁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