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제: 개강 후 무기력증 극복 프로젝트: 지친 우리를 위한 진짜 행복 찾기 

2. 기획 의도: 9월,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면서 우리는 수업 시간표에 맞춰 하루를 보내게 된다. 

이 과정에서 망가진 생체 리듬과 무력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갓생'이라는 완벽한 기준에 맞춰 자신을 몰아 세우기보다는, 자신의 속도에 맞춰 행복을 찾아가는 방법을 제안 하고자 한다. 이 콘텐츠를 접하는 독자들이 일상 속 작은 변화를 통해 긍정적인 캠퍼스 라 이프를 되찾도록 돕는 것이 이 콘텐츠의 핵심 목표이다. 

3. 콘텐츠 구성 (목차): 

Part 1. 나타해진 우리, 망가진 생체리듬 개강 후 겪는 수면 문제, 식사 불균형 등 무기력증의 원인들을 솔직하게 진단독자들의 공감 을 이끌어낼 수 있는 현실적인 사례 및 데이터 제시

Part 2. 나는 '갓생'이라는 말이 정말 싫어 '갓생'의 허상과 압박감을 꼬집으며, 완벽주의에 지친 20대의 솔직한 마음 대변타인의 기준 이 아닌, '나만의 행복'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 마무리. 

행복한 '나'를 위하여 

1)실천형 팁 제안: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작은 습관들 (예: 아침 10분 햇볕 쬐기, 좋아하 는 음악 들으며 통학하기, 하루 한 줄 감사 일기 등) 

2)마음 챙김, ‘나’를 돌봐주기:타인과 비교하지 않고 스스로를 인정하고 사랑하는 법에 대한 메시지 전달 

4. 콘텐츠 기대 효과:이 기획안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20대 대학생들이 겪는 현실적인 문제에 공감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실용적 미디어'로서의 대학내일의 가치를 높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독자들은 콘텐츠를 통해 자신의 무기력함을 솔직하게 마주하고, 자신에게 맞는 행복을 찾는 것에 초점을 두게되는 시야를 넓힐수 있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