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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에서 만난 곤충 변화, 기후가 바뀌고 있다

매미는 왜 늦게 울고, 러브버그는 왜 이렇게 많을까?

왜 이렇게 매미가 늦게까지 울어? 그리고 갑자기 쏟아진 러브버그… 무슨 일일까?

여러분, 올여름 매미소리 좀 늦게 들린다고 느꼈던 사람 있나요?✋
길 걷다가 러브버그 떼를 보고 "이게 뭐야?" 놀란 경험도 한 번쯤 있겠죠?
저도 친구랑 학교 캠퍼스 걷다가 러브버그 발견하고 둘이 한참 웃었어요.
"원래 이렇게 많았나? 매미는 왜 이제야 우는 거지?" 같이 궁금증 폭발했던 그 순간!

사실 이런 현상, 그냥 자연스러운 계절 변화라기엔!
우리 주변 환경이 보내는 신호일 수도 있다는 TMI, 오늘 알려드리려 해요.


1. 매미가 늦게 우는 이유는? 토양 온도와 도시의 변화!

매미는 땅속에서 몇 년 동안 지내다가
토양 온도가 18도 이상으로 딱 올라가야 밖으로 나와서 울음을 시작해요.🎶
올해는 봄·초여름 날씨가 자꾸 들쑥날쑥해서
땅속이 예년보다 천천히 데워지다 보니 매미 등장도 늦어진 거죠!

특히 도시 안에서는 빛 공해, 아스팔트 열기에
매미들이 ‘지금 나가도 되는 거 맞아?’ 하고 타이밍 혼란을 겪는다는 과학적 해설도 있어요.

제가 느낀 신기함을 친구랑 공유했더니
“나도 시험 끝나고 조용해서 좋았는데, 이제야 매미 스타트라니!”라며 공감하더라고요.



2. 러브버그, 올해 왜 이렇게 많아진 걸까?

러브버그는 원래 이 정도로 많지 않았어요.
그런데 최근 도시의 열섬 효과와
높아진 습도 & 따뜻한 기온이 완벽한 ‘러브버그 천국’을 만든 셈.

게다가 새나 거미 같은 천적이 줄어서
이 친구들이 평생 커플로 붙어다니며 "알부자"가 되는 중!
길에서 러브버그 보며 “도대체 어디서 이렇게 몰려온 거야?” 하는 분들 많았죠? 🐞💕


3. 그냥 자연스러운 변화? 사실은 우리 환경이 보내는 DM!

사진 출처 : 도시열섬현상 원인은? : 네이버 블로그

매미와 러브버그의 등장 시기, 개체 수가 크게 변하는 건
기후 변화, 도시화, 그리고 우리의 일상 변화와 전부 연결돼 있어요.

  • 도시 열섬이 도심 온도를 높이고

도시의 아스팔트와 건물이 햇빛을 품어서 도심이 ‘열섬’처럼 더 더워지면, 이 온도 변화가 매미나 러브버그의 등장 패턴까지 바꿔버리는 거죠!

  • 토양 온도, 습도 변화가 생태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 그 결과 곤충도 전에 없던 패턴으로 출현하는 것!

다음에 매미 소리가 예년보다 늦거나, 러브버그 떼를 본다면
‘이거 환경이 보내는 쪽지 아니야?’ 한 번쯤 생각해보자구요!(ง •_•)ง


4. 우리도 할 수 있다! 대학생이 만드는 환경 응원 메시지

환경 변화, 그냥 바라보기만 할 순 없죠.
대학생인 우리도 일상 속에서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듭니다!

  • 플라스틱 줄이기: 텀블러 쓰고, 장바구니 들고 다니기!

  • 에너지 절약: 불필요한 조명 끄고, 전자기기는 꼭 필요할 때만!

  • 친환경 이동: 걷기, 자전거, 대중교통 활용하면 탄소발자국 뚝⬇️

  • 중고/나눔 생활: 쓰던 물건 중고로 거래하기, 나눔 이벤트 참여!

실제로 필자는 최근에 당근으로 토익 단어장도 샀고, 생활용품도 종종 구매해요(❁´◡`❁)
  • 캠퍼스 환경 캠페인: 쓰레기 줍기 행사, 환경동아리에서 활동해보기!
    실제로 제가 동기들과 참여하고 있는 환경챌린지입니다 (●'◡'●)

실천은 거창할 필요 없어요.
우리 모두가 작은 습관 한두 가지만 바꿔도,
매미와 러브버그가 보내는 ‘환경 DM’에 스윗하게 답장할 수 있답니다😊


💬 공감 토크: 여러분은 어떻게 느끼고 있나요?

  • “나도 올해 매미 소리 늦게 들려서 좀 신선했다”고 느낀 순간,

  • 러브버그에 놀란 경험, 캠퍼스나 집 근처 자연의 작은 변화들!

혹시 여러분 만의 환경 실천법 있으면 친구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작은 대화 하나가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시작이 되니까요!


우리의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매미와 러브버그, 그리고 지구에 응원 메시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환경 #실천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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