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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볼 게 없네 영화 이거 재밌음?
CGV VIP의 솔직 후기를 담은 여름맞이 영화 소개
무더운 요즘 여름, 여름 시원하게 지내고 계신가요?
더운 여름엔 무조건 실내! 시원한 놀거리를 하려고 보면
비싼 티켓 값에 선뜻 보기도 꺼려지고 후기도 찾아보게 되고...
제 이야기였습니다...

그래서 모아봤습니다!
영화관 VIP가 추천하는 영화와 실망한 영화를 알려드릴게요!
1. 좀비딸 (강추!!)
⭐⭐⭐⭐⭐

- 소개: "나의 딸은 좀비다.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유일한 좀비" 댄스 열정을 불태우는 사춘기 딸 ‘수아’와 함께 티격태격 일상을 보내는 맹수 전문 사육사 ‘정환’. 어느 날 전 세계를 강타한 좀비 바이러스에 감염된 딸 '수아'를 지키기 위해 '정환'은 어머니 '밤순'이 사는 바닷가 마을 '은봉리'로 ‘수아’와 함께 향한다. 감염자를 색출해 내려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수아'가 어렴풋이 사람 말을 알아듣고, 평소 좋아하던 춤과 할머니 ‘밤순’의 따끔한 효자손 맛에 반응하는 모습을 발견한다. 절대 '수아'를 포기할 수 없는 '정환'은 호랑이 사육사의 오랜 경험을 살려 좀비딸 트레이닝에 돌입하는데... 맹수보다 사납고, 사춘기보다 예민한 좀비딸 훈련기! 가장 유쾌한 극비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 출연: 조정석, 이유리, 이정은, 윤경호, 조여정
- 간단 후기: 웃으러 간다면 추천하는 영화에요. 웃다가 뒷부분에는 눈물이 날 정도로 슬픈 장면이지만 해피엔딩으로 끝나게 되어서 기분 좋게 시간 보내기 좋아요. 킬링타임용으로 보기도 좋고 가족들이랑 같이 연인과 같이 보기에도 좋은 가벼운 영화입니다!
5점 만점에 5점!!
2. F1 더 무비 (강강추🔥)
⭐️⭐️⭐️⭐️⭐️⭐️⭐️⭐️⭐️⭐️

- 소개: 최고가 되지 못한 전설 VS 최고가 되고 싶은 루키! 한때 주목받는 유망주였지만 끔찍한 사고로 F1에서 우승하지 못하고 한순간에 추락한 드라이버 '소니 헤이스'. 그의 오랜 동료인 '루벤 세르반테스'에게 레이싱 복귀를 제안받으며 최하위 팀인 APXGP에 합류한다. 그러나 팀 내 떠오르는 천재 드라이버 '조슈아 피어스'와 '소니 헤이스'의 갈등은 날이 갈수록 심해지고. 설상가상 우승을 향한 APXGP 팀의 전략 또한 번번이 실패하며 최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고전하는데··· 빨간 불이 꺼지고 운명을 건 레이스가 시작된다!
- 출연: 브래드 피트, 댐슨 이드리스, 케리 콘돈, 하비에르 바르뎀
- 간단 후기: 그냥 아묻따 보십쇼. 이겁니다. 올해 여름은 드라이버가 되어보자.
몰랐던 F1 세상을 미리보기로 보게 해준 영화이자 F1으로 알고리즘이 가득차게 된 영화입니다. 차 경주만 있는 영화냐 라고 한다면 아닙니다. 인물들 간의 관계성도 재미있고 성장과 위기, 엔딩까지 완벽합니다.
그리고 미국 영화의 핵심이죠, 키스신이 있습니다. 키스신이 2회차부터는 웃긴데 1회차때는 그저 놀라기만 했습니다.
사전 지식 없이 봐도 재미있고 간단하게 알아보고 보면 더욱더 디테일이 보이는 저의 올해의 영화가 되었습니다.
이건 후기글로도 보이는 저의 애정
믿으셔도 됩니다.
3. 쥬라기월드: 새로운 시작
⭐️⭐️☆☆☆

- 소개: “가장 위험한 놈들만 여기 남겨진 거야“ 지구 최상위 포식자가 된 공룡들이 인간 세상으로 나온 5년 후, 인간과 공룡의 위태로운 공존이 이어지는 가운데 인류를 구할 신약 개발을 위해 육지, 하늘, 바다를 지배하는 가장 거대한 공룡들의 DNA가 필요하게 된다. 불가능한 미션 수행을 위해 ‘조라‘와 ‘헨리 박사’ 그리고 ‘던컨’은 공룡들을 추적하며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한 섬에 도착하고 폐쇄된 쥬라기 공원의 연구소가 감추어 온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데... 새로운 캐스트, 새로운 미션, 새로운 공룡, 지상 최대 블록버스터의 새로운 시작!
- 출연: 스칼렛 요한슨, 조난단 베일리, 마허샬라 알리
- 간단 후기: 쥬라기공원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보지도 마십쇼. 답답 + 빌런 다수 존재 + 물음표 백만개 엔딩 = 쥬리기월드
제가 그래도 쥬라기공원 본 적도 있고 스케일이 크다고 해서 봤거든요.. 스케일이나 사운드가 중요한 영화는 무조건 극장으로 달려가는데 이건... 그냥 티비로 봐도 됨. 진짜로 브리키오사우르스(?) 엄청 큰 초식 동물이 나올때만 감탄하고 나머지는 그냥 🤔, 🤨, 😐 세가지 표정만 나오더라구요.
엔딩이라도 속 시원하면 볼 만하다고 할 것 같은데 이건 아닙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열불만 나는 영화입니다. 연기는 다들 살벌하게 잘하는데 그게 전부에요.
쥬라기 세계관을 몰라서 그럴지 몰라도 일반 대중에겐 맞지 않을 영화였습니다...
그냥 쥬라기월드 힐링.ver 나오면 그때 볼께요
4. 강령: 귀신놀이
⭐️⭐️☆☆☆


- 소개: 문을 열었습니다. 열었습니다. 열었습니다. 공모전에 제출할 독특한 영상을 위해 ‘무엇이든 알려주는 강령술’을 촬영하기로 한 ‘자영’과 친구들. 언니 ‘자영’을 잘 따르는 동생 ‘서우’까지 합류하고, 어두운 밤 6명의 아이들은 폐쇄된 지하 저수조로 향한다. 촬영 도중, 호기심이 발동한 ‘자영’과 친구들은 진짜 강령술을 시도한다. 걱정과 달리 잠잠한 분위기에 안도감과 아쉬움이 교차하던 순간, 빙의자 역할을 하던 ‘서우’가 검은 물을 토하며 쓰러지고, 질문이 적힌 부적에 답이 나타난다. 들어오세요. 들어오세요. 들어오세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한 강령술은 곧 끔찍한 저주가 되어, 아이들의 목숨을 위협하기 시작하는데…
- 출연: 김예림, 이찬영, 서동현, 오소현, 김은비, 박서연
- 간단 후기: 스릴러 보고 싶은 겁쟁이들은 봐라! 스릴러 광인은 보지 마라!
여름에는 스릴러를 봐주는 맛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개봉하는 날 바로 예매를 해서 무대인사도 보고 왔습니다.
영화 초반에는 진짜 무섭고 놀리키는 부분도 나와서 무서웠어요. 하지만 뒤로 갈수록 인물 간의 설명이나 진행이 생략이 되거나 빠르게 지나가 이입하기 어려웠습니다.
배우들도 신인 배우들이라서 그런지 연기력도 좋은 편은 아니지만 저는 거슬리지 않고 잘 봤습니다. 무서운 것을 잘 못보는 저도 잠깐씩 주먹쥐고 보고 나온 걸 보면 여러분들도 도전할 수 있을 정도의 레벨입니다👻
하이틴스릴러, 학생들 취향일수도
이렇게 여름에 개봉하고 아직도 상영하고 있는 영화에 대해 소감을 남겨보았는데 어떠신가요?
끌리는 영화가 있거나 궁금했던 영화에 대해 대충 감이 잡히셨나요?? 이번에 소개한 영화말고 다른 영화에 대해 궁금하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나중에 다시 들고 와보겠습니다!!

N회차 영화을 찾기 바라며 다른 영화를 찾아 떠나보겠습니다아! 🙇♀️
##영화추천 #f1더무비 #좀비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