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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고향이 필요하다면?

떠나자! 코이카 프로젝트 봉사단

고민끝에 휴학했는데,

무슨 활동을 할지, 어떻게 해외경험을 쌓을지...

또 고민만 쌓이는가?


1)항공에 숙박까지 이 모든 걸 해결할 돈이 없다면?💸

2)한 학기 정도만, 짧고 굵은 스펙을 원한다면?💪🏻

3)속세에서 벗어나, 가슴 따뜻해지는 활동을 원한다면?🥹


그런 대학생을 위한 대외활동 <코이카 프로젝트 봉사단>을 추천한다.


Q. <코이카 프로젝트 봉사단>그게 뭔데?

한국국제협력단(이하 코이카)에서 파견하는 해외 봉사 중에 하나로,

SDGs(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과 개발도상국의 사회경제적 발전과 지원을 목적으로 해.

특정 개발 협력 프로그램에 직접 연계해서 활동하고,

국내교육 1개월, 해외파견 3-4개월. 총 4-5개월 동안 진행하는 단기 해외 봉사단이야!




Q. 가게 된 이유가 뭐야?

작년에 휴학을 하고, 해외 경험을 쌓고 싶었어.

알바를 열심히 해도 돈을 모으는건 내 상황에서는 쉽지 않았고,

6개월 이상 해외에 나가있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웠어!

이 상황에서 찾다가 발견하게 된 게, <코이카 프로젝트 봉사단>이야!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접하기 어려운 국가라는 것이 내 호기심을 자극했어!

그리고 ‘국제개발/공공행정/건축/보건/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를 나눠서 뽑기 때문에 내 적성을 살릴 수 있을 것 같았지!

그래서 나는 ‘키르기스스탄’을 선택해서 지원했어!




Q. ’키르기스스탄’은 어떤 곳이야?

1. 중앙아시아의 대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곳

‘중앙아시아의 스위스’라는 말은 한 번쯤 들어봤지? 그곳이 바로, 키르기스스탄이야!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고산 호수 ‘이식쿨 호수’부터 트레킹하기 딱 좋은 ‘알티아라샨’까지!

즐길 거리 가득한 대자연이 반겨주는 곳이지~



2. 여기 한국이야? 정도 넘치고, 한국어도 넘치는 곳

K-pop은 물론이고, 슈퍼마켓 어디에나 있는 한국 라면,

도시인 비슈케크 곳곳에서는 한국어 학당도 볼 수 있다고!



3. 제2의 고향인가? 음식이 너무 잘 맞는 곳

만티, 쌈싸, 라그만… 먹으면 또 찾게 될 걸?

육식에 탄수화물 러버라면 무조건 좋아할 음식이 가득해!



Q. 가서 뭐 했는지도 알려줘!

1. 미디어팀 활동

미디어팀은 공식 SNS를 관리하는 것이 주 업무야! 

카드뉴스부터 숏폼까지 SNS 업로드용 콘텐츠를 제작하고,

다른 단원들의 콘텐츠를 피드백해 주기도 하지!



2. 봉사단 단체 활동

우리는 수도인 비슈케크 근교에 있는 종합학교 2곳에서 사업을 진행했어

대표적으로 화장실 개보수/보건위생 교육을 진행했지!

매일 아이들과 따뜻한 선생님들을 만나는게 즐거웠어!


3. 주말 만끽

활동이 없는 주말에는 삼삼오오 모여서 당일치기 투어를 다녀오거나,

근처 식당이나 카페에 맛집 투어를 다녀왔어!

나는 틈틈이 요가하러 다니면서 나만의 힐링 시간도 가졌지!




Q. <코이카 프로젝트 봉사단>의 장점 3개만 뽑아 줘!

1. 4개월을 무사히 보낼 수 있는 ‘지원금’

4개월 동안 매달 생활비 650달러를 지원!

여기에 항공료, 정착 지원금, 주거비 그리고 커리어적립금까지! 너무 알차잖아!


2. 혼자라 외롭지 않아! 12명의 든든한 ‘팀원’

혼자 해외에서 생활하는 건 조금 무섭고 외로울 수도 있지만,

프로젝트 봉사단은 ‘팀원’이 있다는 사실!

각 사업지 마다 6명, 분야가 다른 총 12명의 팀원들과 함께라 3개월이 빨리 지나간것 같아!


3. 처음부터 끝까지 확실하게 책임져주는 ‘전후 교육’

1개월 동안 글로벌 인재 교육원에 들어가서 다른 국가로 파견된 단원들과 교류하기도 하고,

현지어 교육, 콘텐츠 제작 교육,국제개발 분야 관련 교육 등 해외봉사단에 꼭 필요한 공부를 먼저 해!

파견 이후에도 이후에 성과 발표회와 커리어 교육을 통해 4개월의 활동을 마무리 지을 수 있지!


Q. 또 갈 생각 있어?

당연하지!



현지에서 많은 도움을 줬던 ’Bubby’친구들의 집에도 초대받고 명절 모임에도 초대받았는데. 

전통음식을 직접 만들어보고 동네 행사도 참석하며 정말 잊지 못할 경험을 했어.

이제 키르기스스탄은 언제든 또 갈 수 있는, ‘제 2의 고향’이 된 것 같아!


이 추억은 평생 간직할꺼야~~💙



#휴학생#대외활동#해외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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