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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러지만 즐밥은 하고 싶어

밥 먹을 때 보기 딱 좋은 시트콤 4선 추천



혼밥러가 즐비한 새학기의 학식당.
우린 비록 혼자지만 당당하게, 즐겁게 식사하고 싶다.
유튜브를 켜 콘텐츠를 골라볼까. 아, 재밌는 거 없나...
콘텐츠를 고민하는 동안 학식 김치찌개가 식고 있다.




한국인 평균 식사 시간 15분~20분. (출처: 포모스)
우리는 이 정도의 콘텐츠가 필요하다, 이 말이다.

그런데 운명적이게도,
시트콤 한 편의 평균 시간과 동일하다.

바로 우리가 혼자 밥을 먹을 때 시트콤 한 편을 재생하면
딱! 알맞고 당당하고 즐거운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다,
라는 뜻이다.




1.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한국 시트콤의 전설. 짧은 다리로도 충분히 웃길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가족 드라마. 현실감 넘치는 캐릭터들이 빵빵 터지는 일상으로 혼밥 중인데 갑자기 슬쩍 끼어드는 웃음 폭탄, 혼자 먹어도 심심할 틈이 없다!







2. 순풍 산부인과


90년대 감성 폭발, 병원 시트콤의 끝판왕. 그 시절 병원은 이래서 더 웃겼나 싶을 정도로 허를 찌르는 유머와 개성 강한 캐릭터들의 앙상블. 혼자 밥 먹으며 웃다 보면 ‘순풍이 불었네~’ 기분 업!






3. 프렌즈 (Friends)


미국 혼밥족 필수템. 카페에서 수다 떠는 것처럼, ‘진짜 친구’들의 케미가 폭발한다. 20년 넘은 드라마인데도 촌스럽지 않고 오히려 혼자 있을 때 더 생각나는 찐따 친구들 모임. 혼밥하면서도 ‘나 혼자만 외로운 게 아니구나’ 싶을 때 딱.














4. 모던 패밀리(Modern Family)

복잡한 가족사? 여기선 다 그냥 웃음거리. 현실적이면서도 시니컬한 가족 이야기라 혼자 있을 때 몰래 틀어놓으면 ‘어? 우리 집만 이상한 게 아니었네’ 하는 위로가 절로. 시트콤의 신선한 진화판, 혼밥할 때 ‘찐’ 친구!




혼밥 타임, 이제 혼자라도 심심할 틈은 없다!
이 시트콤 네 편이면 외로운 혼밥도 금방 깔깔마녀 웃음 파티로 변신 가능.
혼밥할 때 잊지 말고 재생해보면 어떨까?
##혼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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