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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내일ES 콘텐츠크리에이티브1팀 인턴 후기
에디터가 뭔데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
🏢 내가 인턴으로 일 한 기업
- 기업명: 대학내일
- 직무: 에디터
- 근무 형태: 전환형
- 급여: 월 261만 원 + 장학금 10%
- 근무 기간: 2025.09.01 ~ 2025.12.31
- 근무 장소: 서울 마포구 공덕 (자율 재택 가능)
- 추천 점수: ★★★★★
- 주요 업무
- 매주 브랜드 발행안/기획안 작성
- 브랜드 인스타그램 피드/릴스 기획·제작
🙋 나는 어떤 사람?
- 대학/전공: 서울과학기술대학교 / 디자인학과
- 학점: 4.16 / 4.5
- 학년/학번: 졸업생 / 19학번
- 주요 이력
- IT회사 모션그래픽 인턴 (2022.03.~2022.09)
- 뷰티 기업 마케팅 디자인 인턴 (2024.01.~2024.07)
- 콘텐츠 제작사 마케팅 디자이너 (2025.02.~2025.08.)
'콘텐츠크리에이티브1팀'에 지원한 이유는 🏷️
콘텐츠 제작사에서 마케팅 디자이너로 근무하며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던 시점이었어요. 이전 다른 기업에서 인턴을 할 당시 대학내일과 협업하는 과정을 보기도 했고 콘텐츠 제작에는 자신이 있었기에 지원했습니다! 마케터 업무와 디자이너 업무를 모두 경험했던 저에게 새로운 성장의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서류 합격을 이끈 자소서와 포트폴리오 전략은 📌
우선 가장 중요한 점은 공고를 반복해서 읽으며 이 팀이 원하는 인재상을 그리는 것입니다. 각 팀에서 원하는 포지션이 상세히 기입되어 있는 만큼 계속해서 읽으면 어떤 방향으로 자소서와 포트폴리오를 작성해야 할지 갈피가 잡힐 거예요! 추가로, 서류 합격 이후에 사전 과제가 있는 전형이었는데 한정된 시간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결과물을 낸다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면접 분위기와 기억나는 주요 질문은 🦜
면접에 들어가기 전 긴장을 풀며 마인드 컨트롤을 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압박은 전혀 없이 편안한 분위기이기 때문에 긴장하지 않는다면 준비해온 모든 것을 말할 수 있을 거예요! 😊
면접은 [자기소개-질의응답-역질문-마지막으로 할 말] 순서로 진행 되었습니다!
✅ 기억나는 주요 질문은 아래와 같아요.
- 지원하게 된 이유
- 이전 회사에서 일하면서 잘 맞았던 업무와 힘들었던 업무
- 사전 과제 관련된 질문
- AI 툴 활용과 관련된 질문
- 성격에 있어서의 장단점은?
하루 업무를 시간대별로 소개해 보면 💡
주요 업무는 브랜드 숏폼 영상 기획/편집과 발행안 작성이에요. 재택도 자유롭고, 8~10시 사이 자율 출근이라 본인의 업무 스케줄에 따라 출근 시간을 유동적으로 설정할 수 있었답니다. 발행안 수정과 콘텐츠 제작을 기준으로 하루 루틴을 말씀드려 볼게요!
- 출근 직후: 브랜드 피드백 메일 확인
- 오전 10시: 피드백 반영하여 발행안 수정
- 점심 시간(출근한 사람끼리 자유롭게 식사하는 분위기 / 사내 교육이나 이벤트도 자주 열려요)
- 오후 1시: 숏폼 영상 촬영
- 오후 4시: 촬영 영상 편집
- 오후 5시: 편집 영상 피드백
- 오후 6시: 영상 수정 후 마무리
🌙 야근은?
야근은 손에 꼽을 정도이긴 했지만, 두 가지 브랜드를 담당하다 보니 두 브랜드의 일이 몰릴 경우에는 야근이 있긴 했습니다! 그래도 추가 근무한 만큼 다른 날 근무를 덜할 수 있다 보니 야근이 크게 부담스럽진 않았습니다!
좋았던 점, 가장 성장한 부분은 🚀
1) 좋았던 점
가장 좋았던 점은 인턴임에도 불구하고 제가 가진 전문성을 인정해주시는 팀 분위기였습니다. 저보다 훨씬 더 많은 경력과 능력치를 보유하고 계심에도 항상 저를 한 분야의 전문가로 대우해주셨기 때문에 업무적으로 크게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좋은 사람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꾸려나갈 수 있었기에 업무를 대하는 태도에서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열정을 가지고 더 나은 작업물을 만들기 위한 끊임 없는 노력을 함께 할 수 있어 뜻깊었습니다.
대학내일에서 주최하는 트렌드 컨퍼런스인 티콘도 신규 구성원 찬스로 볼 수 있었답니다!
대학내일 인턴 권력 - 티콘 신규 구성원 찬스로 볼 수 있음2) 가장 성장한 부분
트렌드를 캐치하여 브랜드의 메세지를 전달하는 전달력과 큰 기획을 바라보는 시야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전혀 다른 분위기의 두 브랜드를 담당하다 보니 운동할 때도 안 쓰는 근육을 쓰면서 근성장을 하는 것처럼 두 가지의 상반된 능력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힘들었거나 기대와 달랐던 점은 🤔
생각보다도 더 큰 책임감과 업무가 주어진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만큼 개인 능력치 향상이 이루어지고 향후 포트폴리오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을까 싶어요.
직접 경험한 근무 환경과 기업 문화는? 👀
1) 근무 환경
좋은 콘텐츠가 제작되기 위한 최적의 환경을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촬영이나 외근 등이 있는 경우에도 자율적으로 스케줄과 업무 공간을 조율하여 본인의 상황에 맞게 진행할 수 있답니다. 할 일만 잘 하면 어디서든 괜찮다! 라는 분위기랄까요ㅎㅎ
2) 기업 문화
기업 구성원들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주는 문화라고 생각했습니다. 출근 시간 전 진행되는 모닝클럽, 구성원이 직접 진행하는 당써먹 교육 프로그램 등 실무에서 필요한 역량을 키우기 위한 많은 장치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또, 딥데이에는 각 직무에 맞는 전문가가 초빙되어 평소 업무적으로 궁금했던 부분을 배울 수 있었답니다 🤗
심지어 인턴들을 위한 투자 관련된 활동도 있어서 놀랐어요!
이런 사람에게 추천 👍
- 자율적이고 능동적으로 일하고 싶은 분
- 트렌드 캐치와 콘텐츠 제작에 능한 분
이런 사람에게 비추천 👎
- 콘텐츠 제작이 처음이신 분
- 주어진 업무를 받는 것을 선호하시는 분
#인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