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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대외활동? 너도 할 수 있어!
스스로 빛나는 Y들의 마케팅 대외활동 도전기
내가 참여한 대외활동은? 🔎
- 활동명: KT그룹 공식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Y퓨처리스트 23기
- 운영 기간: 25. 03. 01 ~ 25. 08. 28
- 참여 분야: 마케팅 프로젝트 참여(사업부서), 다양한 행사 참여
- 활동 인원: 100명
- 면접 여부: 사전미션 및 온라인 면접 1회
- 대면 여부: 정기적 대면 회의 X(TFT 참여시 월 1회), 참여프로젝트에 따라 대면 활동 진행
- 팀플 여부: 활동 기간 중 필수 6회 이상의 팀 프로젝트 有
- 주요 활동:
- 3개의 TFT와 행사 TFT가 있어 콘텐츠 제작, 영상 제작 등의 활동 진행
- KT 연계 행사 참여
- 다양한 사업부서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마케팅 실무 경험
- 주요 혜택:
- KT 보도자료 모델 기회
- KT 통신비 지원
- (우수 활동자) 전자 기기(애플워치, 아이패드, 맥북 등) 지급
- 현직자 멘토링
활동 난이도와 추천 점수 ⭐
- 활동 난이도: 3.7 / 5.0
- 추천 점수: 4.8 / 5.0
지원 당시 나의 스펙은? 😎
- 대학/전공: 건국대학교 /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 학년/학번: 3학년 / 23학번
- 학점: 4.0 /4.5
- 주요 이력
- 건국대학교 학생홍보대사 '건우건희' 2년 간 활동(미디어콘텐츠팀, 회장단)
- 모트모트 콘텐츠크리에이터 3기
- 한국 역사해설진흥원 서포터즈 사관 1기 우수활동자 및 단장
- 비씨카드 페이북 서포터즈 '페이북리더스' 6기 & 페이북 어플리케이션 경쟁 PT 대상
- 학과 학생회 '온라인 홍보부' 부원, 새내기배움터 기획단 24 주체단 활동
'Y퓨처리스트'은/는? 🥑
Y퓨처리스트는 KT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에요! KT그룹의 마케팅 서포터즈인 만큼 대기업의 다양한 부서에서 직접 실무를 경험하는 사업부서 프로젝트, Y(19-34세)들이 만들어가는 트렌드 언어들이 가득한 Y트렌드컨퍼런스 등 상상에만 머물렀던 실무를 미리 경험하고 피드백을 주며 '성장'시켜주는 대외활동입니다:)

'Y퓨처리스트 '에 지원한 이유 🏷️
솔직히 Y퓨처리스트는 대기업 3대 마케팅 대외활동으로 너무 유명한 만큼 한 번 쯤은 모두에게 인정받는 대외활동을 해보고 싶었어요! 그러던 중에 Y퓨처리스트 공고를 보는데 개인의 자율성도 존중해주면서 기회를 주는 활동이라고 느껴졌던거 같아요. 그동안의 대외활동들은 콘텐츠를 만들고 회사를 홍보하기에 바빴다면 와퓨는 '아 뭔가 다르다'라고 느꼈던거 같아요. 실제 활동하는 내내 제가 주도로 활동들이 많다 보니 사업 부서 프로젝트도 어려움 없이 관심분야를 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
나만의 합격 팁 ❤️🔥
저는 그 당시에 인턴까지 준비중이라 자기소개서는 큰 어려움이 없었어요! 그래도 가장 기억에 남는 건 'Y브랜드'의 '스스로 빛나는 Y'라는 슬로건을 꾸준하게 써왔고 면접까지 이어졌다는거?를 말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참고로 저는 포트폴리오에 명확하게 그동안의 활동들에서 성장시킨 수치를 넣으려고 노력했고, 100명이 넘는 대외활동이다보니 사회적으로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고 적응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생각해서 다수의 사람들과 진행하는 팀프로젝트 경력을 녹여냈어요! 추가적으로 제가 만들었던 디자인 작업물도 넣었답니다:)
사전미션에서는 팀에 도움이 되기 위해 안해도 될 것까지 한거 같아요! 미션은 릴스 제작 한 개였지만, 저희 팀은 매거진 컨셉으로 사전미션을 했어서 카드뉴스부터 디자인까지 다 맡아서 했어요 ㅎㅎ! 릴스를 편집하는데 5명 모두가 달라붙을 수는 없으니까요 ㅠㅠ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자 싶었습니다!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 🔓
사실 면접 질문을 한 개 받은 거 같아요... 그래서 기억이 잘 안나고 그리 어렵지도 않은 질문이었습니다. 그래서 면접 질문 대신에 1분 자기소개를 어떻게 했는지 말해드리려해요!
자기소개를 컨셉을 안 잡으면 떨어지나요?
-> 아니요, 전 우선 붙었습니다! 남들 다 온갖 컨셉 다 잡는데 저 혼자 정직하게 '안녕하세요, 000입니다' 이런식으로 FM대로 시작했어요. 전 컨셉같은걸 잡는게 어렵고 무엇보다 성격이 무덤덤하고 그런 오글거리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잘 소화하지 못하겠다 싶었어요. 대신 자기소개서와 포트폴리오에서 이어오던 저의 '스스로 빛나는 사람 000입니다'라는 멘트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왜 내가 스스로 빛나는지를 설명하려한 자기소개였던거 같아요. 일관성이 있다면, 컨셉을 잡든 FM식으로 하든 다 괜찮은거 같습니다!
주요 '활동' 별 투여 시간 💡
- 사업부서 프로젝트: 팀 회의 및 PPT제작, 발표 준비 약 2-3주 소요
- 메인 프로젝트: 팀 회의 및 PPT제작, 발표 준비 1차까지 기준 2주 소요(정말 많은 시간 소요)
-> 최종 올라갈 경우 거의 2달 내내 팀원들과 봐야합니다!
*TFT의 경우 TFT마다 상이 (제가 속한 커뮤니케이션 TFT의 경우는 각 콘텐츠 당 평균 8-9시간 소요되는거 같아요! 취재시간 포함)
좋았던 점과 가장 성장한 부분 🚀
기업의 실무를 직접 참여하고, 실무진의 냉철한 피드백까지 받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던 거 같아요. 특히나 우리가 학생이라고 '학생이니까`의 마인드 없이 실무진 분들께서 기대도 가지고 봐주시고 실무에 적용하기 힘든 이유, 좋았던 이유를 상세히 알려주시니까 대외활동을 넘어서 사회생활을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때도 있었어요!
마케팅에 대해서 잘 모르고 시작한거 같은데 '성장'했다면 아마 마케터의 시각을 가지게 되었다는 거겠죠? ㅎㅎ

힘들었거나 기대와 달랐던 점은 🤔
저는 인턴과 같이 병행했기 때문에 평일 일정을 참여하는게 어려웠어요. 모든 반차와 연차를 와퓨에 바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죠... 퇴근 후 회의까지 체력을 갈아야했던게 힘들었어요! 그래도 후회는 없답니다:) 그래도 휴학생 분들이나 재학생분들은 그렇게까지 힘들어하진 않았던거 같아요!
(메인프로젝트 본선은 조금 힘들다고 하긴합니다...)
이런 사람에게 추천 👍
외향적이고, 마케팅을 사랑하는 사람들, 단편적인 시각에 갇혀있지 않은 사람들
이런 사람에게 비추천 👎
단체 활동이 어려운 사람, 멀티테스킹이 어려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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