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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내일 학생 리포터 안 하면 후회하는 이유
대학내일 학생 리포터 4기 생생 후기
내가 참여한 대외활동은? 🔎
- 활동명: 대학내일 학생 리포터 4기
- 운영 기간: 25. 09. 01 ~ 26. 02. 28 (약 6개월)
- 참여 분야: 매거진 콘텐츠 제작 / 대학 소식 크롤링
- 활동 인원: 16명
- 면접 여부: 없음 / 사전 미션 있음
- 대면 여부: 월 1회 정기 대면 회의
- 팀플 여부: 콘텐츠 회의, 팀 콘텐츠 제작 시에만 팀플 진행
- 주요 활동:
- 월 1회 대학내일 온라인 매거진 발행 콘텐츠 제작
- 월 1회 대학내일 온라인 매거진 관련 팀 미션 진행 (기획 발표, 팀 콘텐츠 제작 등)
- 주 1회 대학 소식 크롤링
- 주요 혜택:
- 활동비 월 20만 원
- 현직 에디터 분들과의 실무 경험
- 우수활동자 포상
- 콘텐츠 제작 관련 교육
활동 난이도와 추천 점수 ⭐
- 활동 난이도: 3.5 / 5.0
- 추천 점수: 4.8 / 5.0
지원 당시 나의 스펙은? 😎
- 대학/전공: 중앙대학교 / 문예창작전공
- 학년/학번: 4학년/22학번
- 학점: 4.34/4.5
- 주요 이력
- 트렌드 크롤링 관련 활동 경험 ('제트워크')
- 기획 및 콘텐츠 제작 관련 대외활동 5개 이상
- 글쓰기 관련 교내 공모전 수상 4회
'대학내일 학생 리포터 4기'는? 🥑
대학내일 학생 리포터 4기는 온라인 매거진 '대학내일'에서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를 직접 발행하는 활동입니다. 20대만이 전할 수 있는 특별한 이야기, 대학생들이 궁금해 할 만한 소재를 발굴해 기획부터 섭외, 발행까지 콘텐츠 제작 전 과정에 참여하며 매거진 학생 리포터로 활동하는데요. 이를 위해 글, 영상 등 여러 방식을 활용해 '대학내일'의 콘텐츠를 마주하는 대학생 분들께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게 됩니다.

'대학내일 학생 리포터 4기'에 지원한 이유 🏷️
저는 평소에도 에디터, 리포터 등 '글'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는 활동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직접 어떤 이야기를 쓸지 기획하고, 어떤 메시지를 담아냈을 때 사람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과정 자체에 흥미를 느꼈기 때문인데요. 이 때문에 대학내일 학생 리포터 4기에 지원하기 전에도 비슷한 계열의 대외활동에 참여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대학내일 학생 리포터 4기' 활동 내용 자체는 원래 관심이 있었던 계열이기도 했고, 이전에 경험했던 활동과 유사한 면이 있는 활동이었기 때문에 지원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사심을 조금 덧붙이자면, 이전부터 '대학내일' 매거진에서 올라오는 다양한 글을 읽어보면서 '나도 이런 글을 써 보고 싶다', '나도 인터뷰를 해 보고 싶다' 는 생각을 가끔 하곤 했습니다.
특별한 이야기를 가진 여러 대학생들의 경험을 '대학내일'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접하다 보니 이후 발행될 콘텐츠들이 궁금해지는 단계를 넘어, 저도 그런 콘텐츠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그렇게 지켜보던 와중 운명처럼 4기 모집 포스터를 보게 됐고, '내가 아니면 안 돼!' 라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곧바로 지원을 결심했습니다.
나만의 합격 팁 ❤️🔥
저만의 합격 팁은 '사전 미션을 가볍게 보지 말자!' 에 있습니다. '대학내일 학생 리포터 4기' 모집은 대면 면접이 없고, 사전 미션을 매거진 홈페이지에 업로드하는 구조로 진행됐습니다. 대면 면접 등 제 이미지나 제가 강점이라고 생각하는 포인트를 더 보여드릴 수 있는 2차 단계가 없다 보니, 사전 미션에서 다른 분들이 올려두셨던 콘텐츠들 사이에서도 눈에 띄는 포인트를 보여드려야 어필이 될 것이라고 판단했는데요.
자기소개서도 정말 중요하지만, 매거진 홈페이지에 곧바로 노출이 될 콘텐츠에 대한 기획과 구성인 만큼 해당 미션에서 눈길을 끌 수 있다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겠다고 생각했어요. 단순히 '난 이런 글을 쓰고 싶어!' 가 아니라, '이런 글이 대학생에게 필요할 것 같아!' 의 방향으로 구성하고자 했습니다.
당시 제출했던 사전 미션 기획안 일부그래서 대학생들이 관심이 있을 만한, 혹은 대다수가 많이 접해 낯설지 않을 만한 소재 속에서 특별한 포인트를 하나 잡아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글을 기획해 보고자 했던 것 같아요. 물론 저만의 개인적인 생각이 아니라는 점을 보여드리기 위해, 기존 대학내일 매거진의 콘텐츠 분석도 함께 덧붙였습니다.
당시 제출했던 사전 미션 기획안 일부추가로, 사전 미션 기획안을 바탕으로 실제 매거진 홈페이지에도 글을 작성해야 했는데요. 이 지점에서도 매거진을 보시는 분들이 홈페이지를 통해 다소 긴 분량의 정보성 글을 접하게 되신다는 점을 고려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당시 제출했던 사전 미션 글 내용 일부그래서 글 구성에서도 단순 정보 전달에 더해 '이런 대학생에게 추천해요', '이런 대학생은 어려워요' 등 제 관점에서만의 포인트를 잡아 더 깔끔하게 보여드리고자 노력했습니다. 꼭 사전 미션만이 합격과 불합격을 가른다고 단언할 수는 없겠지만, 그만큼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구성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주요 '활동' 별 투여 시간 💡
'대학내일 학생 리포터 4기' 의 주요 활동은 월별 개인 콘텐츠 / 팀 콘텐츠 / 주간 대학 이슈 크롤링과 매달 1회 진행되는 회의로 구성되었습니다.

- 월별 단체 회의 1회
단체 회의는 약 2-3시간 정도, 대학내일 사옥에서 진행됐습니다. 회의 일자는 늘 미리 공지해 주셔서 무리 없이 참여할 수 있었어요. 회의 참여 시간 및 앞뒤 이동 시간 정도만 확보해 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월별 개인 콘텐츠 발행 1회
해당 콘텐츠는 어떤 콘텐츠를 기획하는지, 그리고 (인터뷰 콘텐츠라면) 인터뷰이 섭외가 얼마나 빠르게 이루어지는지 등에 따라서 투여 시간이 많이 달랐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정확히 어느 정도 투여했다고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보통 기획 및 기획안 제출 - 기획 피드백 - 초안 구성 - 초안 피드백 - 수정 과정을 거치다 보니 최소 2-3주 이상의 기간을 잡고 달마다 개인 콘텐츠를 준비했습니다.
- 월별 팀 콘텐츠 준비
팀 콘텐츠는 보통 팀 회의를 통한 콘텐츠 기획 - 기획 구체화 과정에서 시간이 많이 필요했어요. 기획 자체는 약 일주일 정도의 시간을 두고 다양하게 의견을 내고 피드백을 주고받으면서 진행했고, 해당 기획을 구체화해서 현장 취재를 나가거나 기획 발표를 준비해야 할 경우 추가로 시간을 확보해 준비했습니다.
- 주간 대학 이슈 크롤링
보통 재학 중인 대학에서 대외적으로 전할 만한 이슈가 있는 주라면 주변 재학생,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서 쉽게 정보를 확보할 수 있었기 때문에 시간적으로 큰 부담은 없었어요. 다만 다른 학생 리포터 분들과 전달하는 이슈 내용이 겹치지 않도록 미리 해당 주차에 접했던 여러 이슈나 키워드들을 틈틈이 정리해 두려고 했습니다.
좋았던 점과 가장 성장한 부분 🚀
좋았던 부분은 정말 많은데요. 먼저 개인 / 팀 단위로 제작한 콘텐츠가 곧바로 온라인 매거진 '대학내일' 의 팔로워 분들께 노출이 되면서, 곧바로 반응을 살펴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이었습니다. 어떤 포인트에서 사람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을지를 분석하고, 이후 발행하는 콘텐츠에서도 그 포인트를 살리고자 여러 시도를 해 볼 수 있었어요.

대학생들만이, 혹은 20대만이 가진 특별한 이야기를 직접 발굴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한 주제나 키워드로 묶어 제 시선에서 여러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다는 점도 정말 좋았습니다. 제가 궁금했던 이야기, 혹은 남들이 궁금할 것 같은 키워드, 대단하다고 느껴지는 경험 등을 토대로 콘텐츠를 구성해 전달하는 과정 자체가 뿌듯하기도 했고, '대학내일'에서만 만들 수 있는 콘텐츠라는 생각에 더 특별하게 느껴지기도 했던 것 같아요.
가장 성장했던 부분은 '수용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볼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인데요. 콘텐츠를 기획할 때는 저만의 주관적 시선에서 평가하는 데에 그쳤지만, 활동 과정에서 현직 에디터 분들의 객관적인 피드백을 듣고 보완해 나가다 보니 어떤 지점을 더 살려야 할지, 불특정 다수에게 노출되었을 때 어떤 지점이 문제가 될 수 있을지 등을 한 발짝 멀리 서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힘들었거나 기대와 달랐던 점은 🤔
활동 전반이 정말 제게 많은 도움이 되었기 때문에 힘들었던 점이라고 말할 정도의 부분은 크게 없고, 해당 활동을 통해서 예상치 못한 도전을 경험해 볼 수는 있었습니다.
활동 과정에서 직접 대학 축제 현장 취재를 나가서 현장에서 인터뷰이를 섭외하고 촬영하거나, 릴스를 제작하고 편집해 홍보 콘텐츠를 만들어 보는 것도 제게는 큰 도전이었는데요. 인터뷰 대상을 즉석에서 섭외하는 과정이 생각보다 쉽지 않아 조금 당황하긴 했지만, 꼭 기획 방향을 바꾸지 않고 현장을 담고 싶다는 마음에 용기를 내 여러 번 시도한 결과 섭외에 성공해 콘텐츠 제작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시험 기간과 콘텐츠 제작 일정이 겹쳤을 때도 시험 공부와 인터뷰이 섭외, 글 발행 등을 병행했었어요. 예상보다 발행 일자를 당기게 되는 바람에 불가피하게 기간이 겹칠 수밖에 없었는데, 발행 일자를 당겨야만 한다고 생각했던 이유가 있어서 이 또한 도전이라고 생각하고 진행했었는데, 다행히 섭외나 피드백, 발행 과정에서 특별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아 발행 일자에 맞춰 제작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사람에게 추천 👍
기획 / 마케팅 / 홍보 직무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이라면 무조건 추천!
대학내일 온라인 매거진의 웹 페이지와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라갈 콘텐츠를 달마다 기획하고 발행하는 만큼, 어떤 콘텐츠를 만들면 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이끌 수 있을지, 대학생들은 어떤 이야기를 보고 싶어할지를 계속 고민해보게 되더라고요. 현직 에디터 분들의 피드백을 받으면서 그 과정에서 더 보완하고 나아갈 수 있는 활동인 만큼, 관련 직무에 흥미가 있으시다면 도움이 되리라 자신하고 싶습니다.
이런 사람에게 비추천 👎
큰 열정 없이, 주도적으로 무언가 기획하고 소재를 찾기보다는 틀에 맞추어 시키는 활동만 하고 수료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시는 분이라면 권해드리지는 않습니다! 어떤 유형의 콘텐츠를 만드는지를 떠나 대부분의 활동에서 기획부터 섭외, 구성, 제작 등에 모두 참여해야 하는 만큼, 어느 정도 시간과 노력을 필요로 하는 활동이라고 느꼈어요.
반대로 말하면, 본인의 의지와 열정이 있다면 직접 콘텐츠를 기획하고 피드백을 받아 만들어 나가는 과정에서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는 활동이라는 점! 꼭 참고해서 지원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추가로, 더 상세한 후기와 해당 활동의 포인트는 개인 블로그에 작성해 두었습니다!
따로 질문이 있으시거나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해당 링크도 함께 참고해 주세요.
대학내일 학생 리포터에 지원하시는 모든 대학생 분들을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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