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는 20대
대학내일 학생 리포터 5기 지원자라면 필독!
학리 4기가 말아주는 솔직 후기부터 합격 꿀팁까지
내가 참여한 대외활동은? 🔎
- 활동명: 대학내일 학생 리포터 4기
- 운영 기간: 25. 09. 01 ~ 26. 02. 28 (6개월)
- 참여 분야: 콘텐츠 제작 / 대학 소식 크롤링 / 팀 미션
- 활동 인원: 16명
- 면접 여부: 없음 / 사전 미션 있음
- 대면 여부: 월 1회 정기 대면 회의
- 팀플 여부: 있음 (팀 미션)
- 주요 활동:
- 월 1회 장문형 개인 콘텐츠 제작
- 월 1회 팀 미션 수행 (팀 콘텐츠 제작, 콘텐츠 기획안 작성 등)
- 1회 대학 소식 크롤링 등
- 주요 혜택:
- 활동비 월 20만 원
- 현직 에디터의 피드백
- 대학내일 이름으로 콘텐츠 업로드
활동 난이도와 추천 점수 ⭐
- 활동 난이도: 4.0 / 5.0
- 추천 점수: 5.0 / 5.0
지원 당시 나의 스펙은? 😎
- 대학/전공: 아주대학교/사회학과
- 학년/학번: 4학년/21학번
- 학점: 3.87/4.5
- 주요 이력
- KUSF 대학생 기자단
- 대학스포츠 매거진 편집장
- 축구부 프런트 기사팀
- 세계영상사회학대회 학생 기획단

'대외활동명'은/는? 🥑
대학내일 학생 리포터는 대학생의 시선에서 대학생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역할입니다. 직접 콘텐츠를 기획하고 인터뷰이를 섭외하는 등 주체적인 대외활동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대학내일이라는 플랫폼에서 나의 글을 쓸 수 있는 기회입니다 ㅎㅎ!
'대외활동명 '에 지원한 이유 🏷️
뚜렷한 꿈이나 진로가 없었던 저는 가장 포괄적인 학과인 사회학과에 진학해 그저 좋아하는 스포츠만 보러 다녔고, 자연스레 스포츠 관련 활동들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사람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그들의 이야기를 글로 풀어내는 거에 재능과 흥미를 느꼈어요! 그래서 스포츠로 한정하지 않고 사람을 만나보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누군가에게 글을 배우거나, 피드백을 받아본 경험이 많지 않다 보니 에디터분들이 제 글을 피드백 해준다는 것에 가장 혹한 것 같아요.
나만의 합격 팁 ❤️🔥
우선, 저는 사전미션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사전미션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였습니다.
기획안에서는 매끄러운 스토리라인, 구체적인 기대효과에 집중했어요. 면접이나 PT 없이 기획안만으로 설득해야 하는 입장이니 왜 이 콘텐츠이고, 왜 내가 이걸 대학내일에서 써야 하는지 납득시키고자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기획안에 대해서는 제 블로그에 상세하게 적어놨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글쓰는 20대에 글을 올릴 때는 일단 글을 최대한 많이 읽어봤습니다. 에디터분들과 이전 학생 리포터분들이 올려주신 글을 많이 읽어보고 스타일을 파악했어요. 형식을 최대한 비슷하게 가져가고자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대학내일을 많이 읽어본 티가 나면 좋을 것 같아서요 ㅎㅎ!
주요 '활동' 별 투여 시간 💡
주 1회 크롤링하는 것은 약 30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다만, 지나치게 제가 다니는 학교 위주였던 것 같아 아쉽긴 하네요... 다양한 학교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 해두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아니면 다른 학교 다니는 친구들에게 이슈를 물어보는 것도 방법인 것 같아요.
저는 개인 콘텐츠를 기획하는 것은 30분 이내로 할 수 있었지만, 초안 및 최종본을 작성하는 데 굉장한 시간을 투자하는 편이었습니다. 제 룸메이트가 글 마감 날을 제 안색을 보고 알 수 있을 정도였어요... 마감 날은 대부분 밤을 샜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건 제 문제인 것 같아요... 글 완성도에 집착이 심한 편이라...
팀 미션은 팀원들을 잘 만나 조율을 잘 해내간 것 같습니다. 부담이 크진 않았어요! (우리 조 최고💙)
좋았던 점과 가장 성장한 부분 🚀
에디터님들의 피드백이 정말 소중하고 유익한 경험인 것 같습니다. 저는 글이 길어지는 좋지 않은 습관을 가지고 있는데요.. 인지는 하고 있었지만 고치지는 못했어요. 다 필요한 말 같고 글을 잘 쓰고 싶다는 욕심에 무엇 하나 버리지 못했거든요. 에디터님의 피드백 덕분에 '덜어내는 연습'을 할 수 있었습니다. 글이 점차 깔끔해지고 있다는 게 저 또한 느껴져서 이 부분이 가장 성장한 부분 같습니다.
힘들었거나 기대와 달랐던 점은 🤔
마감 날마다 밤을 새게 될 거라고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체력을 갈아서 콘텐츠를 만들었던 것 같아요.. ㅎㅎ 다만, 누가 시킨 것도 아니고 제가 그러고 싶어서 그런 거라 힘든 것 보다는 뿌듯함이 더 컸던 것 같습니다. (성과가 나오지 않으면 약간 속상하기는 했지만요 ㅠ)
그리고 다른 조 분들이랑은 소통할 기회가 없었다는 점은 좀 아쉽네요..
이런 사람에게 추천 👍
-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보고 싶으신 분
- 글쓰는 걸 좋아하시는 분
- 아이디어 뱅크
이런 사람에게 비추천 👎
- 절대적 시간이 부족하신 분 (21학점, 대외활동 n잡러 등)
- 수동적이신 분
아무래도 본인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해야 하다 보니 시키는 일에만 익숙하거나 이미 다른 일로 바쁘신 분에게는 맞지 않는 활동인 것 같습니다.
제가 '대학생'으로서 하는 마지막 대외활동이었는데 정말 잘 한 것 같습니다!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고, 진로 방향성을 확고하게 잡을 수 있었어요.
만나는 후배들마다 추천하고 있는 만큼 만족도가 높은 활동이었습니다.
대학내일 학생 리포터,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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