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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로 책 읽을 용기! 출판계의 빛과 소금이 되어 보자

올해도 책... 안 읽을 거니?
2026년 새해가 밝은 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났지만, 대학생의 진정한 새해는 3월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환경과 사람들에 적응하기도 힘든데, 작년 보다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 하죠.
이렇게 해야 할 일들이 넘칠 때, 책까지 읽으려고 한다면 얼마나 부담스러울까요?
바로 지금, 마음의 여유가 부족한 대학생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혹시 이 중에 여러분의 고민이 있지 않으신가요?
지금 하고 있는 고민과 관련된 책을 골라서 '딱 한 권'만 읽어 보세요!


1. 인간관계가 어려워요.
대학생 뿐만 아니라 누구나 한 번은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을 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저도 대학교에 입학하고, 항상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을 하며 생활하는 것 같아요. 대학에서 만난 사람들은 고등학교에서 만난 친구들과 비슷한 듯 다르게 느껴지고, 어쩔 때는 남보다 어려운 관계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내가 지금 잘 하고 있는 걸까? 지금 이 관계는 언제까지 유지 될 수 있을까? 내가 혹시 의미 없는 관계에 시간 낭비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고민하며 말이죠.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민이지만, 그래서 더 어려운 인간관계에 지친 여러분에게 추천합니다!

추천 책: <너를 미워할 시간에 나를 사랑하기로 했다> <관계의 언어> <혼자 기대하고 상처 받지 마라>




2. 진로... 나만 아직 못 정했나?
고등학생이었을 때는 대학 입시에 대한 고민으로 진로 고민은 잠시 미뤄뒀는데, 갑자기 이제 진로를 정해야 한다고?
대학교 졸업 후 자신이 원하는 분야로의 취업을 원하는 대부분의 대학생들에게 진로를 결정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고도 어려운 문제입니다. 진로, 꿈, 미래와 같은 단어는 막연하게 다가오기도 하고 먼 미래처럼 느껴지기도 하죠. 내가 선택한 전공을 살려서 진로를 선택해야 할지, 나의 전공과는 무관하지만 새롭게 관심이 생긴 분야의 진로를 꿈꿔도 될지 등에 대해 스스로 결정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아직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지 못한 사람들도 많겠죠. 미래를 계획하는 것이 어렵고 막막하게 느껴질 때, 먼저 '나'에 대해 이해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추천 책: <내게 맞는 일을 하고 싶어> <잘될 수밖에 없는 사람> <요리를 한다는 것>




3. 네, 저 경제 지식 부족해요.
대학생이 되면 스스로 시간을 관리할 수 있게 되면서, 학업 이외의 시간을 어떤 것으로 채울까 고민하게 됩니다. 그 시간을 보내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거나 사고 싶은 것을 사는 데 쓸 수도 있겠죠. 하지만 이를 위해 계획에 없던 충동적인 소비를 하게 되면, 결국 후회와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오게 되더라고요. (저도 알고 싶지 않았어요...) 게다가 최근에는 물가 상승의 영향으로 대학생들의 생활비 부담이 더욱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대학 생활을 하기 위한 필수적이고 기본적인 지출 항목을 관리하고, 계획적인 소비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제 공부를 하고 싶지만 낯선 용어와 생소한 개념으로 막막하게 느껴질 때, 쉽게 기초를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해 볼까요?

추천 책: <한입 경제 상식 사전> <2030 세대가 알아야 할 경제·금융 상식> <소비 본능>




4. 계속 남과 비교하게 돼요. 
저는 저만의 속도 대로 잘 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마음이 조급해지는 이유가 뭘까요...? 남과 비교하면서 힘들어하는 사람들 중에 처음부터 그러고 싶었던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나는 나름의 계획 대로 잘 해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주변에서 보거나 듣게 되는 다른 이들의 소식이 나를 불안하게 합니다. 그러한 불안함이 계속되면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것들을 의심하게 되고, 내가 이미 이룬 것들도 하찮게 느껴지죠. 적당한 비교를 통한 자극은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과한 비교는 결국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혹시 타인과 비교하며 불안해 하는 것에 지쳐있지 않으신가요?

추천 책: <타인에게 기대하지 않는 삶을 위한 안내서> <마음이 아니라 뇌가 불안한 겁니다> <초역 부처의 말>






제가 앞에서 다룬 고민 말고도, 대학생으로서 할 수 있는 고민은 매우 다양합니다. 
모든 대학생은 각자만의 고민이 있고, 그것을 해결할 열쇠도 결국 '나' 자신이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고민이 완전히 사라지기를 기대하고 책을 읽는 사람은 거의 없을 거예요.

하지만 가끔은 나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 만으로도 위로가 될 때가 있잖아요? 
저는 그 점이 사람들이 고민이 있을 때 책을 읽게 되는 이유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여러분의 2026년 새해 계획에 '책 몇 권 읽기' 또는 '책 많이 읽기' 같은 계획이 있다면...?
올해는 '책 한 권 읽을 용기'를 내서, 계획에 한 걸음 가까워진 한 해가 되기를 응원합니다🍀






#대학생#고민#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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