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는 20대
글 속에 우리의 3월이 담겨 있다
문창과생과 함께하는 3월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의 이야기
- 새로운 시작을 앞둔 20대 대학생 여러분의 3월은 어떤가요?
대학생에게 3월은 개강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의미합니다.
#설렘 #CC #걱정 #긴장 #도전 #시작 #열정 #기회 #두려움 #졸업 #취업 #친구...
저마다의 키워드로 3월을 준비하는 우리에게 어떤 말을 해주고 싶나요?
축하해. 수고 많았어. 행복하자. 잘할 수 있어.
나에게 이런 말을 해준 날이 언제일까요?
작품 속에는 우리의 3월이 담겨 있습니다.
글 속에는 내게 해주고 싶은, 우리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글 속 우리의 3월을 보며 3월을 향해 나아가는 우리에게 따뜻한 말을 건네보는 건 어떨까요?
새로운 시작이라는 출발선에 선 우리가 용기 내 나아갈 수 있도록.
- 글 속에 우리의 3월이 담겨 있다고?
책에서 발췌한 5개의 문장과 함께 대학생들과 직접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2023년 7월의 어느 하늘>
Q.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4학년이 되는 홍0대 경영학과 대학생입니다.
Q. 본격적인 인터뷰를 시작하기 전, 작년의 3월은 어떤 3월이었나요?
: 작년에는 제가 군대 제대하고 바로 복학을 해서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기분이었습니다. 좀 설렜던 것 같기도 합니다. (웃음)
Q. 5개의 문장은 책 속에서 발췌한 문장으로, 자신의 대학 생활이나 현재 상황을 떠올리며 가장 와닿는 문장은 어떤 건가요?
: 저는 이주란 작가의 <수면 아래>에서 발췌한 문장을 골랐습니다.
Q. 왜 해당 문장을 선택했나요?
: 사실 3월이 다가오고 4학년이 된다는 사실에 두려움이 큰 것 같습니다. 취업 준비를 병행하고 있는데 생각한 것만큼 쉽지는 않은 것 같더라고요. 주변 친구들도 저와 비슷한 상황인데 확신이 없는 미래에 불안한 마음을 지닌 현재 제가 가장 바라는 모습의 문장이지 않을까 생각해 골랐습니다. 지금은 힘들지만, 나중에는 괜찮다고 말할 수 있는 순간이 오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Q. 그렇다면 그런 감정을 해소하기 위한 본인만의 방법이 있을까요?
: 글쎄요. 두려움을 완전히 해소하는 건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감정들은 정말 자연스럽고 어쩔 수 없는 거니까요. 대신 저는 모든 순간에 두려움이라는 감정에 매몰되지 않고자 뭔가를 계속 더 하려는 편입니다. 운동이나 자격증 공부를 주로 하는 것 같습니다.
Q. 앞으로의 3월을 향한 다짐이나 목표, 또는 자신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 지금은 걱정이 가득한 상황이지만, 4학년이 지나면 대학 생활도 끝이 나니까 앞으로의 3월을 시작으로 더 많은 활동을 해서 경력을 쌓고 사람들에게 나를 보일 수 있게 하자! 나는 해낼 수 있다!입니다.

<어느 2022년 4월의 봄>
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용0대학교 식품영양학과를 전공한 올해 2월에 졸업하는 대학생입니다.
Q. 졸업을 앞두고 계신다면 올해의 3월은 조금 다른 느낌일 것 같은데요. 작년의 3월은 어떤 3월이었나요?
: 작년 3월에는 제가 4학년이 되었다는 사실을 믿기 힘들었어요.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러가는 것 같았거든요. 지금 생각해 보면 작년에는 주변을 많이 의식했던 것 같아요. 인턴을 시작하거나 자격증을 많이 취득한 동기들이 있어서 과연 내가 원하는 곳에 취직할 수 있을까? 따로 대외 활동을 한 적이 없기도 하고, 자격증도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라서 더 그랬던 것 같아요. 졸업을 앞둔 지금도 막막하지만, 작년 4학년을 시작하던 3월에도 막막함은 여전했던 것 같아요.
Q. 5개의 문장은 책 속에서 발췌한 문장으로, 자신의 대학 생활을 떠올리면서 가장 와닿는 문장이 있을까요?
: 저는 '사랑하도록 해볼게요 자라나는 것들을 '이라는 문장이 가장 와닿았어요.
Q. 왜 해당 문장을 선택하셨나요?
: 자라나는 것들이라고 하면 현재 제 앞에 있는 것들을 말하는 것 같은데 지금 있는 그대로를 바라보며 용기 있게 나아가고 싶은 마음이 큰 것 같아요.
Q. 그런 감정을 유지하기 위한 본인만의 방법이 있을까요?
: 평소에 유튜브나 SNS에 생각할 수 있는? 용기를 주는 문구가 나오거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짧은 영상을 보면서 용기를 잃지 않기 위해 스스로를 다잡는 편이에요.
Q. 앞으로의 3월을 향한 다짐이나 목표가 있나요? 혹은 대학생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 대학생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지금 하고자 하는 것들을 후회 없이 했으면 좋겠어요. 물론 제가 지금 있는 그대로를 바라보고 싶다고 말은 했지만, 사실 돌이켜보면 도전해봤으면 좋았을 그런 후회되는 일도 있어요. 대학 생활을 보내는 순간에서만큼은 도전을 더 해봤으면 좋겠어요.
- 우리를 담아낼 수 있는 책 속 문구들...

<어느 2023년 우연히 발견한 봄을 담은 세상>
<노을에 걸음을 멈춘 날>
<부산에서 본 하늘>* 마무리
우리의 감정은 내일을 위한 힘이 될 수 있습니다.
글 속에 담긴 여러분의 또 다른 3월은 무엇인가요?
#3월#개강#대학생#신입생#시작#설렘#두려움#책#문구#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