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는 20대

개강한 대학생 되는 법

3월을 시작하는 마음가짐: 하.기.시.러.
방학은 왜 이리 빨리 지나가는 건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ㅠㅠ
벌써 1월이 끝나 방학이 한 달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이제 슬슬 시간표도 짜고 수강신청도 하며 개강을 준비하고 계실 텐데요.

삼학년이 될 저에게 있어 3월은 설렘과 동시에 부담도 느껴지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가끔은 부담감에 하기 싫다는 마음이 들기도 하는데요.
그래서 저는 이번 3월을 시작하는 마음가짐을 하.기.시.러로 정했습니다.

물론 진짜 하기 싫다는 뜻은 아닙니다!
각각의 단어는
라는 의미를 담고 있어요.

여러분들도 3월 새 학기를 시작하는 마음가짐으로 하.기.시.러 어떠신가요?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겠는 분들을 위해 각 방법에 대한 저만의 Tip!도 담아 봤습니다.

하: 하고 싶은 건 해보기


무언가를 할지 말지 결정하는 것은 언제나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망설임이 길어지는 순간을 위해 제가 한 가지 기준을 제안해 보겠습니다.
하고 싶다면 일단 해보자!

제가 정말 좋아하는 말이 있는데요,
바로 NCT 천러 님의 "잘 되면 잘 된 거고 잘 못 되면 그냥 해 보는 거였어"입니다.

제 생각엔 결국 선택의 끝에 남는 것은 해 본 것에 대한 경험 아니면 하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인 것 같아요.
대학생에게는 하고 싶은 걸 해도 되는 시간이 있으니
새 학기의 시작인 3월 하고 싶은 것에 솔직해져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Tip! 자기 전 누웠을 때 생각나면 저는 무조건 했어요!🌙

기: 기세가 가장 중요!


새로운 환경 앞에서 기세가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여기서 기세는 나만의 길로 나아가는 태도를 의미합니다.

최근 유행했던 성대모사 기억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진격의 거인 거인입니다. 오늘따라 다들 작으시네요."
비슷하지 않아도 기세로 성대모사하는 영상이 흐름을 타고 밈으로 파생되며 유명해졌죠.

이처럼 기세가 여러분이 생각지도 못한 기회를 만들어 줄 수도 있습니다.
고민하는 것이 있다면 고민보다 Go 해보는 건 어떨까요.

Tip! 일단 저지르면 기세가 생길 수밖에 없더라고요! 👊

시: 시작이 반이다


시작하기 전에는 늘 준비가 덜 됐다고 느껴지는 것 같아요.
더 잘하고 싶어서 자꾸만 시작을 미루게 되죠.
하지만 무슨 일이든 시작만 한다면 반은 해내신 겁니다!

0보단 50이 100에 가까운 건 당연하니까요.
가장 어려운 시작 뒤에는 시작을 원동력 삼아 일을 끝까지 마칠 수 있을 거예요.

시작이 걱정되는 여러분을 위해 노래 한 곡을 소개해 드릴게요.
가호 님의 시작입니다.
새로운 시작은 늘 설레게 하지 모든 걸 이겨낼 것처럼 ♬♪

Tip! '5분 뒤 시작한다'보다는 '바로 시작해서 5분만 하자'라고 했을 때 더 많이 할 수 있었습니다!⏰

러: 러브마이셀프


수많은 사람 중 내가 가장 사랑해야 할 사람은 나 자신이 아닐까요?

대단한 사랑은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스스로의 마음을 알아주고 이해해 주면 그게 저를 사랑하는 거죠 뭐.

좋아하는 노래 들으며 산책하기, 간식 먹으며 인생 영화 보기.
이런 사소한 것들도 충분히 사랑의 형태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학기에는 나 자신과 사랑에 빠져보는 것은 어떠신가요?

Tip! 제가 저를 사랑하는 방법은 스스로에게 꽃 선물하기입니다!💐

한 달 남은 개강!
이 글을 읽으신 분들 모두 하.기.시.러 해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대학생#개강#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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