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는 20대
교환학생, 도움 많이 된다.
대학생활 스트레스 많이 받을거야.
교환학생을 준비하면서 나를 제일 많이 괴롭힌 건 비용도 영어도 아니었다
“내가 과연 가서 잘 버틸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었다.
“내가 과연 가서 잘 버틸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었다.
블로그나 유튜브에는 성공담이 더 많았고, 그럴수록 나는 더 겁이 났다.
남들은 다 잘 해내는 것 같은데 나만 뒤처질 것 같아서
그런데 다녀와 보니 새로 알게된 것이 있다.
교환학생은 ‘준비가 다 된 사람’이 가는 게 아니라
‘무섭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보기로 한 사람’이 가는 거라는 걸.
영국에서의 생활과 비용, 그리고 유럽 여행 이야기를 하겠지만 그것은 아주아주 가볍게 쓰고 넘어가려고 한다
‘무섭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보기로 한 사람’이 가는 거라는 걸.
영국에서의 생활과 비용, 그리고 유럽 여행 이야기를 하겠지만 그것은 아주아주 가볍게 쓰고 넘어가려고 한다
이 글은 교환학생에 관한 정보 공유 글 보다는
교환학생을 갈까 말까 고민인 사람, 교환학생 출국 전 나처럼 망설이고 있는 사람에게 건네는 작은 응원에 가깝다.
사실 기본 정보는 뒤로 하고 내가 정말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바로 봐도 좋다.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그게 전부다
01. 교환학생 기본 정보
- 국가/도시: 영국 울버햄튼
- 대학교: University of Wolverhampton (울버햄튼 대학교)
- 기간: 2025.1.13 ~ 2025.6.30
- 거주 형태: 기숙사
- 총 지출 비용: 약 2,000만원
- 기숙사비 + 학비: 약 760만 원 (다른 유럽 국가들과 달리 영국은 학비가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 왕복 비행기 값: 약 220만 원
- 한 달 생활비: 약 120만 원 (식비+생필품비+쇼핑) 환율이 미....쳤어요
- 바보 비용: 매 달 nn만원 추정 (경험치 비용이라고 하고 바보비용이라고 읽는다...) - 추천 점수: 4.9999/ 5.0
Q.1 교환학생을 왜 갔나요.
저는 일단 인간관계가 굉장히 좁고 많은 사람들과 섞이는 장소에 가는 걸 반가워하지 않는 전형적인 INFJ입니다.
저는 예전부터 이런 저를 많이 바꾸고 싶어했던 것 같아요.
많은 사람을 만나고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성장을 해야겠다는 생각은 꾸준히 했습니다.
그러면서 저를 바꾸려고 한동안 책에 푹 빠지던 시기가 있었는데
모든 책에서 하나같이 하는 말이 있더라구요.

나를 바꾸기 위해서는 먼저 주변 환경과 주변 사람을 바꿔라
한 두 번도 아니고 정말 모든 책에서 그런 말이 나왔어요...
제가 당장 나의 주변 환경과 사람들을 바꿀 수 있는 건 단 한 방법이었습니다.
'아... 교환학생을 가자. 가서 변화하고 나를 성장시키자.'
Q.2 교환학생 생활은 어떤가요.
학교 생활
- [수업]: 울버햄튼 대학교에서 두 개의 과목을 수강했습니다.
전공 수업을 들을 수 있지만 저는 제가 그냥 듣고 싶었던 영화와 영상 관련 수업을 들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잘 한 선택 !!) 두 수업 모두 실무 중심 수업이었고 영상 촬영 및 편집 등에 대해 배웠어요.
시험도 영상을 만드는 과제 대체였습니다 - [수강신청]: 한국에서 미리 수강하고 싶은 수업을 신청하고 갔지만, OT를 듣고 수강신청 정정이 가능해서
그건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한국이랑 똑같아요 - [친구]: 영국 대학교는 한국 대학교와 달리 9월 달에 1학기가 시작을 해서 제가 1월에 학교를 처음 갔을 때
이미 현지 친구들은 2학기 수업을 듣고 있는 셈이었어요. 그래서 이미 그들끼리 충분히 친해져 있는 상태랍니다...!! 그래서 저는 외국인 친구들보다는 한국인 친구들과 소통하면서 수업을 들었던 것 같아요 - [영어]: WOW.... 영국 악센트 굉장해요.
몇몇 친구들은 정말 말에 띄어쓰기가 없다고 해야 하나.... 정말정말 말이 빠르고 알아듣기 어려워요.
하지만 교수님들은 저희가 교환학생이라는 것을 아시다보니 최대한 신경 써주시려는 게 많이 느껴졌습니다 !!
일상 생활
- [밥]: 한국인에게 가장 중요하죠. 밥.
영국은 외식을 하려면 기본 1인당 2-3만원이지만 마트 물가는 한국과 비슷하거나 싼 편이에요.
그래서 저는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매일 요리를 해먹었답니다. 저는 주로 6-7명끼리 밥을 먹었는데 한 끼에
4-5천원 정도면 해결했던 것 같아요. 사실 한국에서보다 더 잘 먹었던 것 같습니다 (6키로 쪄서 왔어요)
실제 만들어 먹었던 음식들 - [기숙사]: 남녀 구분 없이 기숙사를 사용했습니다.
한 층에 6명 정도가 살았고 1인 1실, 1화장실이었지만 공용주방을 사용했어요.
저는 여자지만 제 옆 방과 앞 방 모두 외국인 남자아이들이었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안 불편하고 바로 적응 됐던 것 같아요! - [영어 회화]: 기숙사에 외국인 친구들이 함께 살았어서 대화를 자주 하다보면 저절로 느는 것 같아요.
리스닝은 정말 단기간에 느는 것 같고 스피킹은 자기가 얼마나 영어를 자주 쓰고 대화를 자주하냐에 따라
달려 있는 것 같습니다 - [운동]: 영국 헬스장은 정말정말 가격이 쌉니다... 그런데 시설은 최고예요
학교 강당만한 크기에 러닝머신이 20개, 천국의 계단이 6개 정도 있고 처음 보는 운동기구들도 굉장했습니다..
그 안에 여성 전용 헬스장이나 샤워실도 다 따로 마련되어있었어요.
가격은 한 달에 10파운드, 한화로 18,000원 정도 였습니다 !!!! (가장 그리운 게 이거예요...)
02. 유럽여행... 인생 버킷리스트였던 것
제가 여행한 유럽 국가는 총 6개국입니다
영국, 스페인, 벨기에, 프랑스, 아이슬란드, 이탈리아
사실 유럽 여행할 때 필요한 체크리스트... 어디가 맛집이고 뭐고... 알려줄 수 있지만
그건 지금도 인스타그램이나 X에 훠어얼씬 더 자세히 잘 나와있어요
이걸 기대했다면 뒤로 가세요. (아니 가지마세요 더 중요한 거 알려줄게요)
저는 정말 저의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주의할 점과 팁, 그리고 각 국가별 특징을 말해보려고 해요
꿀팁들 은근 많으니... 잘 읽어보시오...
꿀팁들 은근 많으니... 잘 읽어보시오...

Q.1 유럽여행할 때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 인종차별/소매치기

최대한 혼자 다니지 말기
당연히 교환학생을 가면 혼자 유럽 여행 갈 수도 있고, 혼자 있는 일이 꽤 있을 거예요
그래도 최대한 친구 한 명이라도 같이 다니는 게 좋은 것 같아요
그렇다고 해서 인종차별을 안 당하는 건 아니지만... (나중엔 체념 단계에 들어섭니다)
혼자 있을 때 뒤에서 어떤 외국인이 머리 잡아당겨가지구 넘어진 친구도 있었어서
절대 !! 특히 여자 혼자 다니는 건 너무 위험하다고 생각해요
절대 !! 특히 여자 혼자 다니는 건 너무 위험하다고 생각해요
손목스트랩/아우터 안주머니 활용
영상 찍다가 핸드폰 소매치기 당한 사람 한 둘 아닙니다. 손목 스트랩 하고 다니세욧 !!!!!
바지 뒷 주머니에 핸드폰 넣고 다니다가 갑자기 핸드폰이 사라지는 마술 당한 사람 한 둘 아닙니다.
바지 뒷 주머니에 지갑 넣고 다니다가 갑자기 카드가 복제 당하는 마술 당한 사람 한 둘 아닙니다.
중요한 물품은 꼭 아우터 안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 여름이라면,,,,, 작은 가방을 꼭 크로스로 매면 되,,,
인종차별 대응 방법

무대응
절대 대응하지 마세요
타국에선 여러분들이 이방인이라는 사실을 꼭 기억하고
괜히 위험해질 수 있으니 그냥 눈도 마주치지 말고 무시하세요 !!!
2. 무한 딜레이의 지옥

버스 제 시간에 오는 거 흔치 않습니다
여행을 다니다보면 환승도 자주해야 할 텐데 수시로 앱에서 기차가 지연 됐는지, 취소 됐는지 꼭꼭 확인 하기!!
그리고 최대한 막차는 피하기...
막차 끊었다가 취소 되거나 딜레이 되면 강제 노숙 당첨 ~! 저도 알고 싶지 않았어요...
딜레이를 꼭 염두해 두고 여행 루트를 짜세요 (이게 정말 꿀팁입니당)
3. TIP
국제 학생증 할인
하나 카드에서 국제 학생증 카드를 발급 받으면 유럽국가 대부분에서 학생 할인이 가능하다고 알고 있어요
저도 실제로 브랜드멜빌, 닥터 마틴, 리바이스, 러쉬 등등에서 다 할인 받았고 교통편이나 박물관, 미술관도 할인 받아서 들어갈 수 있어요 (할인 폭이 꽤 크니 계산 전에 학생 할인이 되는지 꼭 물어보시길..)
숙소 예약 팁
저는 숙소 청결을 되게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
저의 예약메시지 컨셉은 늘 똑같았습니다
먼지 알러지가 있는 소녀근데 너의 나라를 처음 놀러온.
저는 먼지 알러지(없음)가 있다는 것과 너의 나라를 처음 놀러가서 기대 중이다. 이걸 되게 강조했어요.
자기 나라 처음 왔다는데 좋은 이미지 심어주고 싶은 게 다 사람 마음 아니겠어요 ~~
Chat GPT 활용
유럽 교환학생 놀러와서 가장 놀란 점이 모든 한국 학생들이 같은 투어 가이드를 이용하고 있더라고요
나야, Chat GPT

여행 루트는 물론 자연스러운 통역, 각종 기념품 추천 등등 도움 정말 많이 됩니다...
특히 저는 벨기에에 맥주가 1,000종 모여있는 가게에 갔을 때 맥주 추천을 지피티에게 받았었는데
추천해준 맥주가 너무 맛있어서 하룰라라 갔어요.
벨기에 갔을 때 추천 받았던 맥주 ㅎㅎ하지만 너무 맹신하지는 말기
Q.2 유럽여행 국가 어디가 가장 좋았나요
TOP 3 국가를 골라서 추천을 해드리려고 했는데
고르기 너무 어려워요.... 그래서 그냥 제가 여행했던 곳의 특징을 지극히 주관적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어?? 이 국가 내 스타일인데?? 하면 가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1. 영국 🇬🇧 (런던, 리버풀, 옥스퍼드, 윈드미어, 세븐시스터즈)

추천해요 👍🏻
박물관, 미술관 등등 보는 재미를 느끼고 싶다
도시를 돌아다니면서 쇼핑 하고 싶은데, 공원에서 돗자리 깔고 여유도 즐기고 싶다
런던아이와 빅밴을 실제로 보고 싶다 (빅밴 처음 본 날이 제 교환학생 기억 중 가장 좋았던 날..)
추천하지 않아요.. 👎🏻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다
걷는 게 너무너무 싫다 (볼 게 너무 많아서 많이 걸어야 해요)
사람 많은 곳은 싫다
2. 아이슬란드 🇮🇸 (레이캬비크)

추천해요 👍🏻
대자연을 느끼고 싶다
오로라를 보고싶다
키 큰 사람들 사이에 껴서 행복감을 느끼고 싶다
추천하지 않아요.. 👎🏻
대도시를 가고 싶다
돌아다니면서 쇼핑의 즐거움을 느끼고 싶다
3. 스페인 🇪🇸 (바르셀로나, 마요르카)

추천해요 👍🏻
거리를 걷기만 해도 여행 온 기분을 내고 싶다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다
화창한 날씨가 좋다
예쁜 바다를 보고싶다
가우디의 건축물을 보고싶다
추천하지 않아요.. 👎🏻
... 스페인은 추천하지 않을만한 게 없네요 볼 것도 많고,, 음식도 맛있고 !!
+++++++
스페인 마트에 가면 오렌지 착즙 기계가 있는데 무조건 반드시 제발 한번만 드셔주세요
차원이 다른 오렌지 주스를 맛보실 수 있답니다. 이게 진짜 꿀팁이다...
스페인 오렌지주스 차원 달라 병4. 벨기에 🇧🇪 (브뤼셀)

추천해요 👍🏻
맛있는 감자튀김과 맥주를 먹고 싶다
(벨기에 사람들은 감자튀김을 프렌치프라이라고 절대 안 한대요. 그 말을 듣고 먹어봤는데
응.. 너네 감자튀김 부심 있어도 돼. 가져도 돼.)
(벨기에 사람들은 감자튀김을 프렌치프라이라고 절대 안 한대요. 그 말을 듣고 먹어봤는데
응.. 너네 감자튀김 부심 있어도 돼. 가져도 돼.)
초콜릿, 와플을 좋아한다
사람 많은 도시는 싫다
추천하지 않아요.. 👎🏻
관광을 좋아한다
다양한 것을 보고싶다 (볼 게 오줌싸개 동상 밖에...)
5. 프랑스 🇫🇷 (파리)

추천해요 👍🏻
거리를 걷기만 해도 여행 온 기분을 내고 싶다
박물관, 미술관 등등 보는 재미를 느끼고 싶다
맛있는 빵을 먹고 싶다
낭만에 적셔지고 싶다
추천하지 않아요.. 👎🏻
걷는 게 싫다 (볼 게 너무 많아서 많이 걸어야 해요.)
- 루브르 박물관에서만 15,000보 걸은 사람 -
- 루브르 박물관에서만 15,000보 걸은 사람 -
사람 많은 곳은 싫다 (어딜가든 사람이 많아요)
6. 이탈리아 🇮🇹 (밀라노, 로마, 피렌체)

추천해요 👍🏻
다양한 볼거리를 보고 싶다
거리만 걷기만 해도 여행 온 기분을 내고 싶다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다 (이탈리아 피자, 파스타 진짜 차원 달라..)
추천하지 않아요.. 👎🏻
걷는 게 싫다 (볼 게 너무 많아서 많이 걸어야 해요)
03. 제가 정말 하고 싶은 말은 이거였어요.
서두에서 말했듯이 교환학생 관련 정보들은 어디서든 쉽게 찾아볼 수 있어요
저 또한 그런 글들을 보고 잘 ~ 준비해서 다녀왔답니다.
하지만 제가 정말 막상 다녀와보니 그런 정보들 이외에도 제가 미리 알고 가면 좋았을 것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다시 1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제가 저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여러분들께 해드리려고 합니다.

교환학생을 기록하세요
사진이든, 영상이든, 일기든, 블로그든 뭐든...!!
다들 남는 건 사진 뿐이라고 하잖아요.
어느정도 맞는 말인 것 같아요.
영국에서도 한국 향수병이 안 걸렸는데, 한국에서 영국 향수병 걸린 사람
그 사람이 바로 나예요... ~
그럴 때마다 교환학생에서 찍어놨던 사진이랑 영상들을 보는데 정말 그 때로 다시 되돌아가는 느낌이에요
조금 아쉬운 건 그 영상들을 모아서 브이로그 같은 걸 편집해봤으면 어땠을까 해요 ㅠㅠ
그리고 저는 영국에 있으면서 약 70일 동안의 영국 생활을 주차별로 블로그에 올렸었는데요
정말정말정말 잘했다고 생각해요 그때의 나 칭찬해..
실제 제가 교환학생을 하면서 썼던 블로그입니다새로운 경험을 많이 하세요
원래는 여행을 많이 다니라고 하고 싶은데, 생각해보니 여행을 통한 경험도 좋지만 여행을 하지 않아도 얻을 수 있는 경험도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어떤 경험을 하는 게 중요하다기 보다는 그 경험에서 어떤 걸 배웠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어떤 경험을 하는 게 중요하다기 보다는 그 경험에서 어떤 걸 배웠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정말 완벽주의자에서 경험주의자로 삶의 가치관이 많이 변했고, 변한 지금의 제가 훨씬 좋아요 !!

겁 먹지 마세요
미리 겁 먹지 마세요.
저는 저엉말 겁이 많은 사람이라 새로운 도전을 하는 거에 있어서 두려워하는 편인데,
그럴때 긍정적인 생각과 긍정적인 말들로 계속 마인드를 다잡았던 것 같아요
그렇게 하다보면 내가 이걸 왜 무서워했지? 할 만큼 정말 별 거 아니더라구요
두려움의 감정을 설레임으로 바꿔보세요

마지막 한 마디
6개월 간 타국에서 생활하면서 많이 행복하고 즐겁고 재미있는 일들이 많겠지만
분명 실패하고 좌절하고 특히 자기 자신에게 실망스러울 때가 있을 거예요.
그 순간은 정말 힘들고 끝날 것 같지 않게 느껴지겠지만
한국와서 생각해보니 오히려 성공의 순간들보다 실패의 순간들이 저를 성장시킨 것 같아요
그러니 적어도 이 글을 본 여러분들은 실패의 순간이 온다면, 자책을 하게 된다면
다 지나갈 거라고 생각하고 그 모든 게 성장통이라고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러니까, 너무 뭐든지 잘 해내려고 애쓰지 않아도 괜찮아요 !!!
넘어지고, 망설이고, 조금 돌아가도 그 시간들까지도 그리워질 날이 분명 올거예요
넘어지고, 망설이고, 조금 돌아가도 그 시간들까지도 그리워질 날이 분명 올거예요
여러분 인생에 새로운 막을 열게 할 교환학생 생활을 응원할게요 .. 🫶🏻
+++++
그래서 교환학생을 다녀오고 나서 저의 목표였던 나를 성장시키기가 성공했나요?
네 너무요.
저에게 2025년도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성장'이라고 할 수 있을만큼 많은 걸 배우고 성장한 것 같아요.
이 글을 읽은 여러분들은 저보다 더 많이 성장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럼 정말 안녕 !!

#대학생#에세이#교환학생#꿀팁